![[포토] 한혜진 '톱 모델의 아우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1011490588_1537063274.png)
한혜진 '톱 모델의 아우라'
모델 한혜진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답게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바디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포즈에서 톱 모델의 자신감이 물씬 풍긴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 tvN '인생 술집'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포토] '서울 차 없는 날' 폐현수막을 활용한 대형 그림그리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0483290561_1537062512.jpg)
'서울 차 없는 날' 폐현수막을 활용한 대형 그림그리기
'2018 서울 차 없는 날'이 시행된 16일 서울시청 인근 세종대로에서 참가자들이 폐현수막을 활용한 대형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전 세계 47개국 2000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2007년부터 매년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주간에 ‘서울 차 없는 날’ 주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
![[포토] 통제되는 세종대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0524090573_1537062760.jpg)
통제되는 세종대로
'2018 서울 차 없는 날'이 시행된 16일 서울시청 인근 세종대로에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전 세계 47개국 2000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2007년부터 매년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주간에 ‘서울 차 없는 날’ 주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2018 서울 차 없는 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0475890556_1537062478.jpg)
2018 서울 차 없는 날
'2018 서울 차 없는 날'이 시행된 16일 서울시청 인근 세종대로에서 참가자들이 폐현수막을 활용한 대형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전 세계 47개국 2000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2007년부터 매년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주간에 ‘서울 차 없는 날’ 주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
![[포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8540691149_1537091646.jpg)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에서 다이나믹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비가 와도 즐거운 페스티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8541391150_1537091653.jpg)
비가 와도 즐거운 페스티벌
1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리풀 페스티벌에서 다이나믹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중계 준비로 분주한 관계자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6141990935_1537082059.jpg)
중계 준비로 분주한 관계자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메인 프레스센터는 DDP 알림1관에 총 1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평양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메인브리핑룸과 국제방송센터(IBC) 주조정실, 인터뷰룸, 사진·영상 기자실 등이 마련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3차 남북회담 이틀 앞두고 마련된 동대문 프레스센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6142290936_1537082062.jpg)
3차 남북회담 이틀 앞두고 마련된 동대문 프레스센터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메인 프레스센터는 DDP 알림1관에 총 1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평양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메인브리핑룸과 국제방송센터(IBC) 주조정실, 인터뷰룸, 사진·영상 기자실 등이 마련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평화, 새로운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7482691053_1537087706.jpg)
평화, 새로운 미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메인 프레스센터는 DDP 알림1관에 총 1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평양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메인브리핑룸과 국제방송센터(IBC) 주조정실, 인터뷰룸, 사진·영상 기자실 등이 마련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남북정상회담 사진전 바라보는 관광객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8091614035790829_1537074237.jpg)
남북정상회담 사진전 바라보는 관광객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6일 관광객들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