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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정보보호·디지털금융 전문가 정세진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광장은 TMT&DPC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정보보호, 디지털금융 및 금융IT 분야 전문가인 정세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장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국가 차원의 데이터 규제 정책 수립에 관여해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 및 개인정보기술포럼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처리 및 가명정보 활용 기준 등을 마련하는 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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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기준
지방재정공제회, 16개 지방정부와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착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가 지방정부의 효율적인 재산관리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의 닻을 올렸다. 재정공제회는 지난 15일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6개 지방정부 담당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
쪽잠 자다 드론 소리에 '화들짝' 야생 경험 부족 우려 속 예상 밖 생존력 보인 늑구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최근 모습이 드론 영상으로 포착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탈출 이후 일주일이 넘도록 포획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늑구의 생존 상태와 이동 경로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16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늑구는 지난 14일 대전 중구 무수동 인근 야산 풀숲에서 발견됐다. 이번에 공개한 드론 영상에는 일반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포
금산산림문화타운 4억원 들여 노후 시설 정비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인 금산산림문화타운이 자연친화적인 힐링숲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금산군은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헬스투어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교육관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최적화된 숙소 ▲이용객 간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줄 공유 주방 ▲디지
경기도자미술관,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 의식'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관람객의 손길로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마음을 태우는 시간-마음 의식'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2026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관조적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행위를 작품의 일부로 승화시키는 참여형 전시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4월 25일
"미동의 위치 추적은 불법"…방미통위, 위치추적기 판매 실태조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불법 위치 추적 행위 근절과 이용자 인식 제고를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위치추적기는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 등 기술을 활용해 부착된 물건이나 사람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물류 관리나 미아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최근 이런 기능을 악용해 타인 위치를 몰래 추적, 사생활 침해와 스토킹 등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정 개인의 위
강원도의회, 도·교육청 예산집행 점검…20일간의 대장정 돌입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시성)가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투명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갔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도의원 3명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공인회계사·세무사, 공공기관, 전직 공무원 등 9명으
남양주시, 2400억 규모 ‘첫 추경’ 편성…“민생 안정·자족도시 도약” 총력
경기 남양주시가 경기 침체 극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자족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6일 2026년도 본예산보다 2399억원(10.2%) 늘어난 2조585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 회복과 사회복지망 확충,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초점이 맞춰졌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디지털 성범죄, '친밀 관계' 가해자 30% 증가…딥페이크 범죄 늘어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가해자는 피해자와 친밀한 관계인 경우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디지털성범죄의 유형도 전통적 불법 촬영 중심에서 기술 기반 범죄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16일 발간한 '2025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중앙 디성센터)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637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앙 디성센터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