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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삼촌' 고아성 "비극인줄 알았는데… 관객 웃음에 희극일 수도"

공연·전시

'바냐 삼촌' 고아성 "비극인줄 알았는데… 관객 웃음에 희극일 수도"

"모든 배우들이 연극 '바냐 삼촌'이 희극인지 비극인지 의견을 말한 적이 있다. 저는 비극이라 생각했고, 다수결 결과도 비극이었는데 공연 때 관객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어쩌면 희극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바냐 삼촌에서 바냐의 조카 '소냐'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고아성은 13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중 하나다. 찰리 채플린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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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악기의 명곡을 첼로로…박유신·한지호 듀오 리사이틀

다른 악기의 명곡을 첼로로…박유신·한지호 듀오 리사이틀

바이올린과 플루트를 위해 쓰인 명곡들이 첼로와 피아노의 선율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첼리스트 박유신과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어나더 보이스(Another Voice)'라는 제목의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다른 악기들을 위해 쓰인 작품들을 첼로와 피아노의 선율로 들려준다. 1부 독일 음악, 2부 프랑스 음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

휴관일 문 연 리움…다문화가정 200여 명 미술관 나들이

휴관일 문 연 리움…다문화가정 200여 명 미술관 나들이

리움미술관은 지난 11일 서울 전역의 가족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 구성원 200여 명을 초청하는 미술관 관람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예술을 매개로 교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용산구가족센터, 이태원·이촌 글로벌빌리지센터, 마리이주여성쉼터와 마리공동체, 동대문·서초가족센터 등이 참여했다. 리움미

'아트캉스' 뜬다…베르디 첫 개인전 보고 호캉스

'아트캉스' 뜬다…베르디 첫 개인전 보고 호캉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국내 첫 개인전을 기념한 전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 출신의 베르디는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전 세계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 캐릭터 '빅(Vick)'을 활용한 귀여운 작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의 국내 첫 개인전은 오는 7월19일까지 롯데월드타워 롯데뮤지엄에

최수종 9년만에 연극 무대…7월 개막 '오이디푸스' 출연

최수종 9년만에 연극 무대…7월 개막 '오이디푸스' 출연

배우 최수종과 '연극계 대모' 박정자가 오는 7월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오이디푸스'에 출연한다. 최수종은 2017년 연극 '하늘로 가지 못한 선녀씨 이야기' 이후 약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오이디푸스는 소프클레스가 기원전 5세기경 쓴 희곡으로, 고대 그리스 비극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오이디푸스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신탁의 저주 때문에 버려지지만, 결국 자신의 의

가격은 구매자가 정한다…화성 지역작가 '0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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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예술인 지원 경매 '제로베이스×화성'을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로베이스'는 작품 시작가를 0원으로 두고 구매자가 가격을 정하는 방식의 경매다. 작품 구매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진·지역 작가의 시장 접근성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경매에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작가 6명이 참여한다. 나정인, 박소현, 유병록, 윤태영, 정성원, 현수

김포 곳곳이 전시장으로…김포문화재단 지역작가 성과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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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은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시각예술 분야 선정 작가와 단체의 상반기 성과전시를 6월까지 순차적으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예, 회화, 도예, 설치,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김포평화문화관, 보름산미술관, 장기도서관 전시실, 버드나무갤러리, 북변갤러리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예 분야 김지용 작가는 김포평화문화관에서 '재직의 시선'을 선보인다. 회

[On Stage]탄광마을 소년도 76세 노인도…발끝에서 꿈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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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탄광 마을 소년 빌리 엘리어트에게도, 공무원 생활을 마친 한국의 76세 노인 심덕출에게도 발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였다. 발레가 곧 꿈이자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와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는 발레를 소재로 인간이 끝까지 붙잡아야 할 꿈과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발레는 흔히 중력을 거스르는 예술로 불린다. 발레 무용수는 힘차게 도약하되, 마치 허공에서 멈춰선

보물보다 18년 앞선 태조의 임명장…1398년 '왕지' 첫 공개

보물보다 18년 앞선 태조의 임명장…1398년 '왕지' 첫 공개

628년 전 조선 태조 이성계가 내린 '왕지(王旨)'가 처음 공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5년도 고문헌 기증 자료 가운데 대표 자료를 엄선해 소개하는 '위대한 유산전: 기증으로 빚은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되는 자료는 1398년 태조 이성계가 이지대(李之帶)를 경상우도 수군첨절제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왕지다. 왕지는 왕의 뜻을 적어 내린 문서다. 이 자료는 현재 국가지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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