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원자재
안전자산이라면서요? 금·은값 왜 떨어지나요[Why&Next]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뒤 금과 은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혔던 이들 귀금속 가격이 급락한 것은 전쟁 이후 나타난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우려, 그간의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의 장기화 여부에 따라 향후 금 가격의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동전쟁 이후 금·은 가격 10~20% 이상 급락27일 뉴욕상품거래소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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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기준
구리 t당 1만2000달러 돌파…관세·공급 부족우려에 사상 최고가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공급 부족 우려 등이 겹치며 심리적 저항선인 t당 1만2000달러(약 1779만원)를 돌파했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t당 1만216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이후 구리 가격은 연이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구리 가격의 급등세는 관세 영향이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에 구
"하나쯤은 사둬야 하나"…줄줄이 '사상 최고가' 찍은 금·은·백금
금, 은, 백금 등 귀금속값이 나날이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 상승한 온스당 4505.7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장중 한때 금 현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4497.55달러를 기록한 뒤 1.1% 상승한 4492.99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은 올해 지정학적 긴장, 미국의 금리 인하, 중앙은행의 매입, 견조한 투자수요 등에 힘입어 금값이 약
iM "은 가격 슈퍼랠리…양호한 유동성·경기 시사"
iM증권은 최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슈퍼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는 우려했던 유동성이 양호하고 경기도 나쁘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일 '은 슈퍼 랠리로 풀어본 경기와 금융시장' 보고서에서 "11월 한 달간 은 가격은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은 가격은 온스당 56.5달러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먼저
상상인 "금, 투기자산화? 걱정안해도 돼…가격 상승 전망 유지"
상상인증권은 27일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의 가격이 최근 S&P500 등 증시와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안전자산 지위가 훼손되고 투기자산화, 위험자산화되고 있다는 시장 우려를 일축했다. 금 가격이 내년 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존 전망도 유지했다. 최예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7일 '금의 투기자산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고서에서 "금과 증시의 연동성 확대는 금리 전망이라는 공통 매크로 변
금, 은 다음엔 동?…또 오르는 구리값
금과 은이 상승 랠리를 이어간 데 이어 최근에는 구리값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현지시간 지난 27일 구리 현물 가격은 장중 t당 1만1094달러로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메리츠증권은 '구리 신고가에는 이유가 있다' 보고서를 통해 주요 광산의 생산 차질과 내년 구리 공급 부족 예상으로 구리값이 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광산 생산 차질로 정광 공급 부족최근 구리 시장에서는 제련소가
"금값 다시 오른다…내년말 유가도 상승 가속화"
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금 가격은 다시 온스당 4000달러로 크게 떨어졌다. 단기간 상승 랠리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인도 디왈리 축제(10월 중순~11월 중순)를 앞두고 발생했던 선수요가 사라지면서 낙폭이 커진 것이다. 24일 대신증권은 '날아간 금 가격은 유가 상승의 예고편' 보고서를 통해 금은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이고, 금값에 20개월 후행하는 유가는 내년 말에 상승이 가속화될 것
"금·은값 급락에 유동성 경계감…장기전망 여전히 좋아"
강한 랠리를 나타내온 금과 은 가격이 동반 급락하자, 유동성 랠리 약화 시그널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금과 은의 장기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진단이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2일 '금 및 은 가격 동반 급락과 유동성' 보고서에서 "아직 유동성 랠리 위축을 심각하게 고민할 단계는 아니지만, 일부 급등한 자산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음은 일단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
"유동성 팽창 구간, 금보다 은 비중 늘려야"
금 가격은 온스당 42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가 내년 상반기까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채권 보유 비중이 높은 각국 중앙은행들은 실질금리 하락에 대비해 무이자 자산인 금 보유 비중을 늘리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도 금은 온스당 5000달러까지 구조적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17일 대신증권은 '사상 최고치 경신 중인 금, 그래도 은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