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인도 떠돌이 개의 마지막 선택…독사 막고 아이들 살렸다
인도 동부 오디샤 주의 한 마을에서 떠돌이 개 한 마리가 초등학생 수십 명을 독사로부터 지켜낸 뒤 숨져 주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연합뉴스TV는 현지 매체 NDTV 등을 인용해 아이들을 독사로부터 지킨 떠돌이 개의 장례식에 대해 소개했다.사건은 지난 20일 오전 8시 30분께 오디샤 주 마유르반지 지구 디라쿨라 마을에서 발생했다. 당시 스리 자간나트 시슈 비디야 만디르 초등학교 인근에는 어린 학생 30여 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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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어치 팔았다더니…트럼프 내세운 100만달러짜리 '골드카드', 실제 발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입한 '골드카드' 비자 승인자가 지난해 12월 접수 시작 이후 4달이 지난 현재까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카드'는 최소 100만달러(약 14억원)를 지불하면 외국인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거나 일할 수 있는 비자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연합뉴스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23일(현지 시각) 미 하원 청문회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골드카드가 1명에게 발급됐다"고 밝혔다고
전설의 괴물 '크라켄' 실존했나…19m 문어 화석 발견
전설 속 바다 괴물인 거대 문어 '크라켄'이 백악기 후기에 실존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일본 홋카이도대 지구·행성과학 부문 연구원 이케가미 신 박사와 이바 야스히로 부교수 등은 이 같은 두족류 연체동물에 대한 논문을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일본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섬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부리 27점을 분석했다. 문어와 같은 두족류 연체동물은
"개인 기록보다 사람이 먼저였다" 보스턴 마라톤 결승선 앞 '세 사람의 완주'
세계 3대 마라톤으로 꼽히는 보스턴 마라톤에서 기록보다 동료 러너의 완주를 선택한 세 선수의 이야기가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은 보스턴 마라톤에서 동료 러너를 도와 화제가 된 2명의 러너 중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온 아론 베그스와의 인터뷰를 전했다.앞서 지난 20일 열린 보스턴 마라톤에서 결승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보일스턴 스트리트 구간,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한 21세 아제이 하리다
로봇 캐디 등장…'골프장 경영 지형의 변화'
골프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내린 골퍼의 가방은 로봇이 대신 운반하고, 라운딩이 시작되면 코스 지도와 거리 안내, 클럽 추천까지 기계가 맡는다. 사람 캐디의 역할 상당 부분을 로봇이 대체하는 모습이다. 페어웨이에서는 로봇이 잔디를 깎고 디봇을 메우며, 하늘에서는 드론과 위성이 코스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여기에 안전거리 확보와 낙뢰 위험 안내 등 규제 대응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운
"수십 억 짜리인데" 공중 회전 후 바닥에 떨어진 바이올린…아찔한 공연장 사고
핀란드에서 바이올린 독주자가 공연 도중 수십억 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무대 바닥에 떨어뜨려 공연이 잠시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휘자가 휘두른 팔과 지휘봉이 악기에 부딪히면서 발생한 사고였다. 23일 핀란드 매체 Yle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6일 핀란드 라흐티 시벨리우스 홀에서 열린 공연 중에 발생했다. 당시 독주자 엘리나 배헬라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주곡 피날레를 연주하고 있었다. 지휘는 영국 출신 매튜 홀
배우부터 편집까지…中서 '100% AI 제작' 영화 올여름 개봉
배우와 영상 장면·편집 등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영화가 올여름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23일 중화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와 창신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영혼파도·부생몽'이다. 올여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이 작품은 2014년 방영된 스릴러 드라마 '영혼파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모든 등장인물과 장면 설계, 시각 효과, 음성, 배경음악, 후반
여자 마라톤 대회에 대리 출전한 '男선수'…심지어 우승까지
중국에서 열린 여자부 하프마라톤 대회에 남성 대리 출전해 우승까지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2일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허난성 안양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하프마라톤 여자부 시민상 우승자가 남성으로 밝혀짐에 따라 대리 출전자를 섭외한 3명에게 영구 출전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지난달 22일 허난성 안양에서 열렸다. 당시 하프마라톤 대회 여자부 1위는 1시간 29분 5초 기록을 낸
"왜 이러는 거야?" 다리로 가로등 감싸는 '황당 챌린지'…경찰 출동 소동까지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감아 매달리는 이른바 '가로등 챌린지'가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다. 챌린지에 도전한 젊은이들이 자세를 풀지 못하면서 구조대가 출동하는 일까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2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가로등 매달리기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꼬아 앉은 자세를 유지한 후에 스스로 몸을 풀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