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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수단의 '무슬림형제단' 테러조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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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수단의 '무슬림형제단' 테러조직 지정"

미국이 이란 군부의 지원을 받는 수단의 무슬림형제단을 '특별 지정 국제 테러리스트'(SDGT) 명단에 올렸다. 미 국무부는 재무부와 함께 9일(현지시간) "수단 무슬림형제단은 수단 분쟁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약화하고, 폭력적 이슬람주의 이데올로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인을 상대로 무제한적 폭력을 사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조직의 전투원들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로부터 훈련과 기타 지원을 받는다"며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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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기준

'중동 정유허브' 바레인, 이란 공격에 불가항력 선언

'중동 정유허브' 바레인, 이란 공격에 불가항력 선언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를 들여와 정제·가공해 판매하는 '중동의 정유 허브' 바레인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9일(현지시간) 바레인국영통신(BNA) 따르면 바레인 국영 석유공사(bapco)는 이날 이란의 공격으로 정유 시설에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불가항력은 전쟁 등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제품 공급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책임을 면하기 위해 발동하는 조치다.

中, 대만해협에 1만t급 대형 구축함 2척 실전배치 공개

中, 대만해협에 1만t급 대형 구축함 2척 실전배치 공개

중국 인민해방군이 1만t급 055형 대형 구축함 2척을 대만해협 담당 전구에 실전배치 한 사실을 공개했다. 중국 중앙TV(CCTV) 대표 뉴스 프로그램 '신원롄보'는 8일 저녁 시진핑 국가주석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인민해방군·무장경찰 대표단 회의 참석 소식을 전하며 뱃머리 선박 번호가 각각 '109'와 '110'인 대형 구축함이 다른 함정들과 합동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이 구축함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175명 숨진 이란 초교 참사…'美 토마호크' 추정 영상 확산

175명 숨진 이란 초교 참사…'美 토마호크' 추정 영상 확산

175명의 어린이가 숨진 이란 초등학교 참사 현장에서 미군의 토마호크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들어 폭발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미군의 연루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 초등학교 '샤자라 타이이바 초등학교' 인근에 미사일이 폭발하는 장면을 포착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증시 찬물 끼얹는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 "AI열풍은 거품…꺼지면 경제 충격"

세계 증시 찬물 끼얹는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 "AI열풍은 거품…꺼지면 경제 충격"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지속 가능하지 않은 '거품'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규모로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과장됐다고 봤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8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경제는 AI 투자, 즉 'AI 거품'에 의해 떠받쳐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지난해 경제 성장의 약 3분의

LIV 골프, 올해 5월 부산에서 만나요

LIV 골프, 올해 5월 부산에서 만나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가 2년 연속 한국에서 열린다. LIV 골프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LIV 골프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발표했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는 지난해 5월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한국 대회를 개최했다. LIV 골프는 아시아드CC와 올해를 시작으로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콧 오닐 LIV 골프 CEO는 "LIV 골프가 한국으로 돌

중동전쟁 불똥, 유가 이어 LNG까지 튀나…"카타르 생산 차질 지속 땐 부족"

중동전쟁 불똥, 유가 이어 LNG까지 튀나…"카타르 생산 차질 지속 땐 부족"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으로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의 공급 과잉이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카타르의 LNG 생산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빠르게 공급 부족(deficit)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카타르가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라스라판(Ras Laffan) LNG 시설의 생산 재개 시점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

"돈키호테 가기 전에 여기부터 간다"…4000만 관광객 끌어들인 日미용실

"돈키호테 가기 전에 여기부터 간다"…4000만 관광객 끌어들인 日미용실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대비 높은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일본 미용실 방문이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일본 패션 매체 '패션스냅'에 따르면 최근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미용실에서 헤어컷이나 염색을 받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일본을 방문한 유명 인사들이

[미국-이란 전쟁]유가 100달러 넘자…"G7 비축유 방출 논의"

[미국-이란 전쟁]유가 100달러 넘자…"G7 비축유 방출 논의"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함께 전략적 비축유 재고를 공동 방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8일(현지시간) G7 고위 관계자 등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각국 장관들과 파티흐 비롤 IEA 사무총장이 전화회의를 갖고 이 같은 주제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미국을 포함해 3개국이 이번 안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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