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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 코스닥 신경써야한다 말해…코스피와 '분리안' 논의할 것"

정책

김민석 "李, 코스닥 신경써야한다 말해…코스피와 '분리안' 논의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시대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제 코스닥 시장에 신경 써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실상 2부리그 취급을 받고 있는 코스닥을 코스피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것에 대해서도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코스닥이 혁신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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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기준

“중국 수출, 자동차·제약 등 고도산업으로 진출 심화”-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중국 수출, 자동차·제약 등 고도산업으로 진출 심화”-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영국 싱크탱크인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중국의 수출이 자동차, 제약 등 보다 고도화된 산업 분야로 진출하면서도 전통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일부 분야에서는 오히려 더 확대해 매우 광범위한 산업 기반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9일 홈페이지에 올린 ‘중국, 밸류체인 상단으로 이동하며 수출시장 진출 심화, 글로벌 제조업에서 중국의 확대되는

이달 14·18일 보험시스템 개편…신용정보원 "미리 가입해야"

이달 14·18일 보험시스템 개편…신용정보원 "미리 가입해야"

한국신용정보원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을 설 연휴 첫날인 14일과 마지막 날인 18일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14일에는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 18일에는 새벽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시스템 개편이 진행된다. 신용정보원의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은 보험계약 체결 시 보험회사가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개편 시간 동안 일부 보험 가입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신용정보원은 "설 연휴

"치매머니 160조…부동산·연금보험도 신탁 대상으로 확대해야"

"치매머니 160조…부동산·연금보험도 신탁 대상으로 확대해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환자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치매머니 관리를 위해 거주용 부동산과 연금, 보험금까지 신탁 대상으로 확대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현재 고령자가 주로 현금 자산만 신탁에 맡기고, 다양한 자산을 신탁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당국도 치매머니 관련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치매머니를 주제로 한 금융 교육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10일 보건복

"경영권 방어장치 주장, 어불성설...코스피 2500 폭락할 것"

"경영권 방어장치 주장, 어불성설...코스피 2500 폭락할 것"

"세계 어느 나라에도 '경영권'이라는 개념은 없다. 경영권 방어장치 도입은 상법 개정 백지화를 의미한다. (5000선을 넘어선) 코스피가 다시 2500으로 내려갈 수 있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경영권 안전장치 어불성설인 이유?' 긴급좌담회에서 "이제 코스피 5000을 이뤘는데 거버넌스 개혁이 후퇴하면 주가는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좌담회는 국회에

이찬진 "자본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금융위 거쳐 48시간 내 수사 개시 결론"

이찬진 "자본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금융위 거쳐 48시간 내 수사 개시 결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확대와 관련해 자본시장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민생범죄 가운데 불법사금융 분야에 특사경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금감원 특사경은 현재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내 수사심의위원회의 통제를 받게 된다. 이 원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2026년 금감원 업무계획'을 발표한 뒤 특사경 확대와 관련한 질

이찬진 "빗썸 관리실패 심각…법 위반 발견 시 현장검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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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위반 사항 발견 시 즉시 현장검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빗썸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도 검토 중이다. 빗썸 사태에 "구조적 취약점 드러나" 지적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원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금감원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빗썸 사태와 관련해 내부 통제 운영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있고 위반 사항 발견 시 현장

금융위, 금발심 첫 생중계…'생산적 금융' 개혁 논의 본격화

금융위, 금발심 첫 생중계…'생산적 금융' 개혁 논의 본격화

금융발전심의회는 한국 금융의 현 구조와 자금 흐름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한 연구기관들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자금이 이동하도록 금융의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신진영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공동 주재로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금융위원회 공식 자

“유럽이 보기에 미국은 길을 잃었다”-엘카노 왕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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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길을 잃었다. 첫째,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 정부라기보다 왕정처럼 움직이고 있다. 둘째,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인식과 달리, 중국이 미국과의 게임에서 이기고 있다. 셋째, 트럼프 현상은 미국 중도우파와 중도좌파의 대연정이 추진했던 세계화와 진보 의제에 대한 반동이다. 넷째, 미국은 중국을 배제한 세계를 만들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최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전·현직 정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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