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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선물 '칠보 주얼리', 롯데百 본점서 만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클로이수'의 아트피스와 칠보 주얼리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매장을 유통사 최초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클로이수는 1968년부터 칠보 기법의 명맥을 이어온 대한민국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가 설립한 브랜드로, 50여년간 축적된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담고 있다. 칠보는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힌 뒤 약 800도의 고온에서 여러 차례 소성해 완성하는 전통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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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그래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 특별전…'에너지의 가치' 조명
한국수력원자력이 4일부터 경주 본사 홍보관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의 특별전시 '보이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전시의 중심인 '무슈샤(M.Chat)'는 전 세계 도시의 벽면을 누비며 희망을 전해온 노란 고양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韓·파키스탄 CEPA 1차 공식협상 개시…서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가 서남아 핵심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 경제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통상부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1차 공식협상을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CEPA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에 비해 개방 수준을 유연하게 조정하면서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이다. 단순한 관세 인하를 넘어 투자, 지식재산권, 협력
핵심 전력기기 공급난…제주복합3호기 2030년으로 밀려
한국중부발전이 추진 중인 제주복합 3호기 건설사업이 핵심 전력기기 조달 지연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3년 늦춰질 전망이다. 가스터빈(GT)과 스팀터빈(ST) 등 주기기 확보가 지연되면서 공정 전반이 밀린 것으로, 향후 전력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4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설비 현황조사서 제출안'을 심의하고 제주복합 3호기의 준공 시기
'해외 주식' 양도세 다음달 1일까지 신고해야…국세청 22만명에 안내
지난해에 부동산과 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하고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는 다음 달 1일까지 양도소득세를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내 주식은 대주주나 비상장주식만 신고 의무가 있지만, 해외 주식은 양도소득이 발생했다면 누구나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국세청은 확정신고 대상 납세자 약 22만명에게 4일부터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부동
연차도 아깝고 비용도 부담되고…'최장 5일' 황금연휴, '이곳'으로 몰렸다
5월 황금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일본·중국·베트남 등 단거리 여행지로 집중됐다. 고환율과 유류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한된 일정 안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실속형 여행' 트렌드가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4일 노랑풍선은 자사 5월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27%)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25%), 베트남(11%)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상위 3개국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근거리 여행지 쏠림 현상이 두드
고속철 정비, 다시 코레일 독점? 정부 SR-현대로템 계약 재검토
고속철도차량 정비사업이 과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독점 체제로 회귀할 조짐이다. 코레일은 SRT 운영사인 SR과 통합작업을 진행 중인데, SR이 과거 현대로템과 맺은 1조원 규모의 고속철 차량 정비계약을 양사 통합 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일 고속철 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은 반드시 정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과거 SR과 현대로템이 맺은 차량 정비 계약을 두고
농업 일자리, '알바몬'서 찾으세요
국내 1위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에서 농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국민의 정책제안을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부터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 일자리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보다 정보 접근성이 높은 채널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국민의 정책 제
애플도 못 피한 칩플레이션…맥 미니 신작 가격 오를까
애플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PC로 주목받던 초소형 데스크톱 '맥 미니'의 기본 저장공간(256GB) 모델 판매가 중단됐다. 이용자들은 더 비싼 512GB 모델부터 맥 미니를 구입해야 한다. 애플이 신제품 출시 이전에 일부 저장공간의 모델만을 단종시킨 건 이례적인 일인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애플의 맥 미니(M4칩 탑재)는 256GB 저장공간 옵션이 삭제된 채 512GB 모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