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명화 보러 갔다가 놀랐다"…비키니 입고 몰린 사람들
스위스의 한 미술관이 수영복 차림으로 입장한 관람객의 입장료를 면제해주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최근 AF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바젤 외곽의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은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화가 폴 세잔의 '목욕하는 사람들(Bathers)' 연작 전시를 맞아 지난 1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관람객이 수영복 차림으로 입장하면 25스위스프랑(약 4만7000원)의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미술관 내부에서는 검은 수영복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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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기준
日 자위대, 새 로고 공개했다가…"살인 군대냐" 비난 봇물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한 부대가 인공지능(AI)으로 부대 마크를 생성했다가, 현지 누리꾼의 부정적 반응에 철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일본 매체 마이니치신문은 3일(현지시간) 육상자위대 제1사단 제1보통과(보병) 연대가 새로운 부대 마크를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이 마크는 지난달 29일 해당 연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1사단 1보통과 연대의 부대 상징은 코끼리였는데, 부대
경주 최부자댁 후원, 서울숲에 그대로 재현
국가유산청은 지난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K헤리티지 정원'을 선보인다. 4일 오후 3시에 공개 기념행사를 한다. K헤리티지 정원은 국가유산청이 추진해온 '전통 정원 모듈 개발 연구' 결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경주 최부자댁' 후원의 공간 구조를 빌려 조성했다. 야트막한 지형을 따라 화계와 담장, 협문, 누마루 등을 배치해 민가 정원의 뒤뜰 풍경을 재현했다. 화계
전통 옻칠·칠보, 현대 조각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앨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청년 조각 축제-수호천사'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나를 수호하는 조각'을 주제로 열리는 전시다. 전국 조소 관련 전공 재학생과 수료생 약 150명이 참여한다. 한국전통문화대 조각 전공 학생들은 금속, 옻칠, 칠보 등 전통공예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입체 작품 열한 점을 선보인다. 하나같이 전통 재료에 현대적 조형 감각을 더했다. 전시는
7월 부산에 세계가 온다…유네스코 2차 점검 마쳐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한 2차 사전실사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실사단은 국가유산청, 부산시, 벡스코 등과 함께 회의장 조성, 수송, 숙박, 보안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실사에는 유엔 안전보안국, 경찰, 소방, 대테러센터 등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 요소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진 회의
어린이날에도 학원가는 '불티'…쉬는 날 정작 못 쉬는 아이들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도 일부 초등학생 대상 학원들이 정상 수업이나 특강을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정공휴일인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 사상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지만, 학원가에서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업 일정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서울 목동과 대치동 등 주요 학원가의 일부 초중고 대상 수학·영어 학원은 어린이날에도 해당 요일 정규수업을 그대로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점에 '돌비 비전+애트모스' 마련
메가박스는 오는 9일 수원 스타필드점에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여섯 번째로, 238석 규모다. '돌비 비전+애트모스'는 차세대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결합한 솔루션이다. 돌비 비전 레이저 프로젝터는 일반 프로젝터보다 두 배 이상 밝다. 100만 대 1의 명암비도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오픈을 기념해 9일 영화 '마이클'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할인
20대 4명 중 3명은 무종교…믿지 않는 이유 1위는 '관심 없음'
한국 사회에서 종교가 젊은 세대의 선택지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성인 종교인 비율은 지난해 40%로 소폭 반등했지만, 20대에서는 4명 중 3명 이상이 종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 층의 신규 유입이 줄면서 신자뿐 아니라 성직자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최근 한국갤럽의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4606명 가운데 '현재 믿는 종교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40%였다. 종교별로는 개신
"배움은 최고의 노화방지"…90대는 돼야 '화석 학번' 되는 日의 시니어 대학[日요일日문화]
어느덧 4월을 넘어 5월 황금연휴로 들어섰습니다. 4월에 입학과 입사를 시작하는 일본에서는 지금이 한창 적응하느라 바쁜 시기죠. 모두가 정신없을 때, 조금 느린 출발을 맞이한 분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어르신들인데요. 일본 전역에서는 최근 시니어 대학(노인대학)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대학마다 최고령은 기본 90세 이상인데요. 이번 주는 일본의 시니어 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오키나와에 위치한 '카리유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