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국민 늑대' 늑구, 탈출기까지 출간…'늑구맘' 반응은 싸늘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구가 돌아온 지 2주 만에 '늑구'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창작 동화가 출간돼 화제가 일고 있다.지난 24일 출판사 문학세계사는 초등 교사 출신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첫 동화책 '늑구의 꿈'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의 줄거리는 동물원에서 태어나 한 번도 숲을 본 적 없던 어린 늑대가 울타리 아래 흙을 파고 바깥세상으로 나아가 겪는 9일간의 여정을 그렸다. 출판사는 '늑구가 처음 세상을 만
- 오늘의 지수
-
-
코스피
6,475.63
하락 0.18 -0.00%
-
코스닥
1,203.84
상승 29.53 +2.51%
-
원/달러
1,480.60
-3.40 -0.23%
-
원/100엔
928.48
-0.88 -0.09%
-
원/유로
1,733.63
-0.57 -0.03%
-
원/위안
216.64
-0.48 -0.22%
-
삼성전자
219,500
하락 5,000 -2.23%
-
SK하이닉스
1,222,000
하락 3,000 -0.24%
-
삼성전자우
153,700
하락 2,500 -1.60%
-
LG에너지솔루션
481,000
상승 14,500 +3.11%
-
현대차
513,000
하락 19,000 -3.57%
-
에코프로
156,600
하락 600 -0.38%
-
에코프로비엠
208,000
상승 2,500 +1.22%
-
알테오젠
369,000
상승 11,500 +3.22%
-
레인보우로보틱스
612,000
상승 12,000 +2.00%
-
리노공업
124,400
상승 1,100 +0.89%
-
코스피
-
04.24 기준
동시집도 100권 시대…문학동네, 기념 시집·전시 연다
문학동네가 동시집 시리즈 100권 출간을 맞아 기념 동시집과 전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 출발한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는 18년간 71인의 시인, 84인의 화가와 함께 이어져 왔으며, 이번에 100권째를 맞았다. 문학동네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2008년 이미 출간된 '선생님을 이긴 날'을 1번으로 삼고 같은 해 11월 '불량 꽃게', '맛의 거리', '고양이의 탄생'을 잇달아 내며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당시 동화에
전 생애 독서거점 키운다…출판진흥원, 지역서점 독서문화 사업 본격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서점 200곳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동 지원 사업 '인생독서×인생서점' 참여 서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은 27일까지 '서점온' 누리집에서 받는다. 출판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독서문화 활동을 지역서점에서 기획·운영하도록 한 사업이다. 전 국민의 독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AI 시대 직장인 생존법 담았다…'AI잘직 성공전략' 출간
한국U러닝연합회는 'AI잘직 성공전략'을 발간하고 'AI잘쓰는 직장인(AI잘직)' 자격인증 사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회는 2025년 4월부터 AI 활용 교육 전문가 과정을 처음 개설해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직업능력개발원 공식 인증을 받아 AI잘직 자격인증 과정도 함께 시작했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왜 AI잘직인가'를 주제로 생성형 사고와 디자
AI 시대 '생각하는 힘' 키운다…문체부, 대국민 독서 캠페인 선포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을 본격 추진한다. 선포식은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선포식은 1부 강연과 2부 본행사로 나뉘어
[이 주의 책]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外
누가 세계의 규칙을 바꾸는가국제법과 주권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 책은 2026년의 충격적 국제 정세를 출발점으로, 세계가 규칙보다 힘의 논리로 더 많이 움직이고 있다는 불편한 현실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미국의 대외 개입을 '인권'과 '정의'의 언어만으로 읽지 않고, 그 뒤에 놓인 자원, 에너지, 지정학의 계산까지 따라가며 국제질서의 작동 원리를 해부한다. 베네수엘라와 중남미를 둘러싼 갈등 역시 지역 문제가
흔들리는 출판 생태계, 소통으로 푼다…김승수 원장 양대 단체 방문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이 취임 직후 양대 출판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출판계와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독서율 하락과 미디어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출판 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K-북 세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보다. 17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16일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인회의를 각각 찾아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장, 홍영완 한국출판인회의
[빵 굽는 타자기]여가부 공직자가 돌아본 37년, 치열했던 정책 이야기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가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폐지'였다. 윤 후보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 등 여러 정치권 인사들도 여가부 폐지를 반복적으로 거론해 왔고, 부처는 그때마다 존폐 논란 속에서 부침을 겪었다. 부처 특성상 젠더 갈등의 중심에 서는 일도 잦았다.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부처'라는 비판과 함께 "하는 일이 없다"는 오해에도 자주 휩싸였다. 그러나 여가부는
K북 세계시장 진출 돕는다…문체부, 글로벌 지원 사업 본격화
문체부가 한국 도서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K북 글로벌 100'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첫 단계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20개 기획안을 선정하고, 번역부터 판권 상담, 해외 출간, 현지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20건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K콘텐츠 확산 흐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