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뉴욕증시]美-이란, 휴전 '위태'…일제히 하락 마감

증시

[뉴욕증시]美-이란, 휴전 '위태'…일제히 하락 마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 해군의 호위함을 공격하며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4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마쳤고, 30년물 미국채 금리는 5%를 돌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7.37포인트(1.13%) 내린 4만8941.90으로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9.37포인트(0.41%) 하락한 7200.7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6.64

오늘의 지수
  • 코스피

    6,936.99

    상승 338.12 +5.12%

  • 코스닥

    1,213.74

    상승 21.39 +1.79%

  • 원/달러

    1,471.20

    -4.30 -0.29%

  • 원/100엔

    936.80

    -3.49 -0.37%

  • 원/유로

    1,722.48

    -7.99 -0.46%

  • 원/위안

    215.51

    -0.54 -0.25%

  • 삼성전자

    232,500

    상승 12,000 +5.44%

  • SK하이닉스

    1,447,000

    상승 161,000 +12.52%

  • 삼성전자우

    169,600

    상승 11,300 +7.14%

  • SK스퀘어

    991,000

    상승 150,000 +17.84%

  • LG에너지솔루션

    472,000

    상승 11,500 +2.50%

  • 에코프로

    155,800

    상승 2,900 +1.90%

  • 에코프로비엠

    215,500

    상승 9,500 +4.61%

  • 알테오젠

    373,000

    상승 4,500 +1.22%

  • 레인보우로보틱스

    685,000

    상승 21,000 +3.16%

  • 삼천당제약

    409,500

    하락 6,000 -1.44%

05.04 기준

스페이스X·오픈AI 담자…지수 편입 문턱 낮추는 월가

스페이스X·오픈AI 담자…지수 편입 문턱 낮추는 월가

스페이스X와 오픈AI, 앤스로픽 등 초대형 비상장 기업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요 지수 사업자들이 흑자 요건이나 대기기간 등 편입 규칙 손질에 나서고 있다. 해당 기업들이 상장 후 시장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지수에 더 빨리 반영하겠다는 의도다. 하지만 대형 IPO에만 예외를 두는 방식이 지수의 중립성을 흔들고 투자자들을 고평가·저유동성 종목에 자동 노출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현지시간) 월

"5월에 팔라" 월가 투자격언…올해는 안 통하네

"5월에 팔라" 월가 투자격언…올해는 안 통하네

'셀 인 메이(Sell in May·5월에 팔아라)'라는 월가의 오랜 투자 격언이 최근 시장 흐름 앞에서 힘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이 같은 전략을 고수할 경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셀 인 메이 전략은 여름 동안의 낮은 수익률과 낮은 거래량을 피하기 위해 5월에 주식을 팔고 11월에 시장에 재진입하는 전통적인 투자 전략이다. 그러

"이건 투자 아니야, 지금 시장은 그냥 도박장"…현금 590조 쌓은 버핏 '일갈'

"이건 투자 아니야, 지금 시장은 그냥 도박장"…현금 590조 쌓은 버핏 '일갈'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96)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현재 유가증권시장은 '카지노'에 가깝다며 경고했다. 버핏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직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박 열풍이 정점에 달했다"고 일갈했다. 그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도박 심리에 빠져 있던 시기가 없었다"며 주식 시장을 '카지노 딸린 교회'에 비유했다.

트럼프 "미군 5000명 줄이고 무기도 안 준다"…"사실상 악몽" 안보 비상 걸렸다

트럼프 "미군 5000명 줄이고 무기도 안 준다"…"사실상 악몽" 안보 비상 걸렸다

미국이 유럽 배치 장거리 미사일 계획을 전격 취소하면서 유럽에서 '안보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감축과 함께 무기 배치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이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이란 전쟁 관련 갈등 속에서 나온 결정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3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번 조치로 유럽은 대체 수단 없이 안보 공백에 직

트럼프 "4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 탈출 작전 시작"

트럼프 "4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 탈출 작전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빼내는 '프리덤 프로젝트'를 중동 시각으로 월요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전 세계 여러 국가가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빼낼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리덤 프로젝트'는 중동 시각으로 월요일 아침(4일 오전) 시작될 것"이라고 설

주독미군 뺀다는 트럼프…獨총리 "美와의 동맹 변함 없다"

주독미군 뺀다는 트럼프…獨총리 "美와의 동맹 변함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전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미국의 독일 내 미군 감축 계획에도 양국 간 동맹 관계는 변함없다며 수습에 나섰다. 메르츠 총리는 3일(현지시간) 밤 전파를 탈 현지 공영 방송 ARD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여전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긴장 고조 우려를 일축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주둔 미군 축소 방

베네수 4월 원유수출 7년만에 최고치…석유 공룡들 러브콜

베네수 4월 원유수출 7년만에 최고치…석유 공룡들 러브콜

지난달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때 '고립된 산유국' 신세에서 이제는 미국·유럽 대형 석유회사들의 러브콜을 앞다퉈 받는 '원유 매장량 1위국'으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미 에너지 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4월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123만배럴로 전월 대비 14% 증가했다. 2018년 이후 최대치다. 물동량도 늘어 한 달간 66건이 베네수엘라 항구에서 출발했

美 연방검찰, 파월 Fed 의장 수사 재개 가능성 시사

美 연방검찰, 파월 Fed 의장 수사 재개 가능성 시사

제닌 피로 미국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이 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수사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에 대한 연방검찰의 수사 중단을 조건으로 케빈 워시 Fed 차기 의장의 인사청문회 인준이 의회에서 통과된 직후 나온 발언이다. 이날 피로 검사장은 CNN '스테이트오브더유니언'에 출연해 파월 의장 수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이 사안을 계속 소송 중이다"며 "무엇이(의혹이) 있는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