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붐비는 관광지' 어떻게 관리하나…관광공사, 현장 대응 매뉴얼 발간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지 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지 혼잡도 운영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관광지 혼잡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부터 현장 모니터링, 사후 개선까지 전 주기의 실무 가이드라인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매뉴얼은 크게 ▲기획·설계 ▲운영·대응 ▲평가·환류 3단계로 구성됐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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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르는 여행 끝"…지역 관광 '체류형'으로 바뀐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기간 중 지역 문화 기반 체류형·체험형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내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축제·전통시장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전략과 정책 방향
"먹고 호텔 가는 여행"…국내 관광 쏠림 구조 드러났다
국내 여행이 특정 지역과 소비 방식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지역 관광의 확장성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공간·콘텐츠·사람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어비앤비는 5일 제주 서귀포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공간·콘텐츠·사람'을 주제로 비전 포럼을 열고 국내 지역 관광의 구조적 문제와 해법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서가연
'치유 여행' 키운다…문체부, 웰니스 관광 중심지 6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치유·스파 등 웰니스 자원을 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대구·부산·인천·강원·전북·충북 등 6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치유·체험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역에는 웰니스 관광 산업화 기반 조성을 위해 개소당 4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 지역은 유형별로 나뉜다. 대구와 부산은 의료관광 중
[오늘의신상]휘닉스 파크, 봄맞이 패키지 9만9000원 타임세일
휘닉스 파크는 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스프링 페스타 패키지' 타임세일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가격은 9만9000원 특가부터 시작하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상품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상품은 객실 1박과 2인 조식으로 구성됐다. 조식은 휘닉스 파크 한식당 '온담'에서 제공한다. 온담은 기존 점심 시간대부터 운영했으나 6일부터 조식 서비스를
"관광지는 있는데 가기 어렵다"…관광공사, 교통 개선 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 7일까지 지역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높지만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 관심지역 18곳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역량, 관광교통 여건, 사
외국인 발길 잡는다…전통시장 11곳 'K-관광마켓'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을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공모를 통해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시장은 ▲서울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의 여파로 국내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전담 여행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 카타르 도하 등 중동 여행 수요를 흡수하고, 유럽으로 가는 경유지 역할을 해온 지역의 패키지 예약을 취소하거나 현지에 발이 묶인 이용객의 귀국편을 조율하기 위해서다. 장거리 노선이 포함된 중·고가 여행상품의 판매 추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이
"지역주민이 만드는 진짜 로컬여행"…문체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지역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이다. 2013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전국 152개 지역에서 1411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신규 선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