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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5:30 장종료

[내일날씨]"일교차 조심하세요"…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내일날씨]"일교차 조심하세요"…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15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광주·전북·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4일 예보했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 경기 서해안과 충남 북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14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전 10시 사이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전

관광공사, 서울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앞장 선다

관광공사, 서울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앞장 선다

한국관광공사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중구청·노사발전재단·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서울지역 관광업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업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신규 채용 예정 관광기업 발굴 ▲기업 구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공사는 만 45~64세 신중년 및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관

화성문화제·산천어축제, 이젠 세계인의 축제로

화성문화제·산천어축제, 이젠 세계인의 축제로

인천 펜타포트 음악 축제와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가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에서 세 행사가 충분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고 14일 전했다. 2026년까지 전략적으로 지원해 방한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 국가대표 축제로 키울 계획이다. 글로벌 축제 육성은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선정하고, 세계인이 찾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악, 전통문화, 겨울 체험

관광공사, 인도 MICE 방한단체 유치 본격 추진

관광공사, 인도 MICE 방한단체 유치 본격 추진

한국관광공사가 인도 기업회의·인센티브 방한단체 유치에 나선다. 13일 공사는 오는 4월 25일 뭄바이 타지호텔에서 대규모 방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로드쇼를 개최,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공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 기업 관계자, 현지 유력 미디어, 여행업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공사 뉴델리지사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뭄바이 소재 보험업계를 시작으

'한국 관광플랫폼에서 홍보하세요' VK 얼라이언스 모집

'한국 관광플랫폼에서 홍보하세요' VK 얼라이언스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통합플랫폼 '비짓코리아'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짓코리아는 매년 2400만명 이상이 찾는 한국 관광 대표 플랫폼이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8개 외국어로 다양한 한국여행정보를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관광코스를 추천하는 여행플래너 등을 서비스한다. 'VK 얼라이언스'는 비짓코리아를 활용해 지자체·업계·관광벤처 등과의

충북 청주시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

충북 청주시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의 문화도시'로 충북 청주시를 선정했다고 12일 전했다. 문화도시는 지역이 문화를 통해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도시에 연간 국비 15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문화 여건 개선은 물론 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원, 창의적인 문화인력 양성 등을 뒷받침한다. 지난해까지 지정된 문화도시는 모두 스물네 곳. 문화도시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공간 3658곳을

관광공사, 청주시 등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맞손

관광공사, 청주시 등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맞손

한국관광공사가 충북 청주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에 나선다. 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1일 청주시청에서 청주시, 청주시관광협의회, 에어로케이, 현대백화점 충청점,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 글로스터호텔, 제이원호텔 등 7개 기관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주지역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주국제공항 연계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체류형 외

'생활인구 유입 기대'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22곳 선정

'생활인구 유입 기대'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22곳 선정

영월, 영덕, 영동, 강진 등 10곳이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자체로 신규 선정됐다. 관광거점도시(2단계)로는 부산, 전주, 목포, 안동, 강릉이 유지돼 5년 차 마지막 지원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 22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주민과 업계·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지역관광을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선정 시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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