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지난 4~5월 2개월간 진행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종료됐다.


군은 스탬프투어에 온라인 참여자 206명, 오프라인 410명으로 총 620여명이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창군,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투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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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는 관광객들이 고창의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동시에 지역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스탬프투어가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온라인 미션 완료자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마그네틱 5종, 스노우볼 등을 지급하고, 오프라인 미션 완료자 전원에게는 뱃지 7종, 문구세트 등을 지급했다.

스탬프 투어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참여 방식과 완료 기념품에 차이를 둬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여행가는 달을 맞아 6월 한달 동안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만 특별 연장해 운영하고, 하반기 스탬프투어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9~10월에 재개될 예정이다.


오미숙 고창군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 이벤트로 고창군이 가지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9~10월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탬프투어는 온라인(고창군청 관광산업과), 오프라인(고창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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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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