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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해협 선박, 한국 승선원 피해 없는 것 확인"

청와대

靑 "호르무즈 해협 선박, 한국 승선원 피해 없는 것 확인"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 일대 한국 선박의 피격 첩보에 대해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도 "우리 선박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라며 "일단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걸로 일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20시40분경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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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한 달 앞둔 청와대 '정중동'…산적한 민생 챙기고 논란 줄인다

지선 한 달 앞둔 청와대 '정중동'…산적한 민생 챙기고 논란 줄인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가량 앞두고 청와대가 '정중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선거 국면과 직접 거리를 두면서도 민생 정책은 세밀하게 챙기고,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정적 논란거리는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는 분위기다. 다만 이번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선거 과정과 결과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일단 선거와 거리를 둔 민생 행보에 무

李대통령, 인니 대통령이 전한 '반려견' 선물 인증 "인니 바비도 잘 있지요?"

李대통령, 인니 대통령이 전한 '반려견' 선물 인증 "인니 바비도 잘 있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외교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바비'가 프라보워 대통령이 선물한 옷을 입고 잔디밭에서 노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이 선물해 주신 옷을 입은 '바비'"라며 "새 옷을 입고 신나게 놀다가 지쳐 휴식 중"이라는 글을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썼다.

중저신용자 회피하는 은행·낡은 신용평가 바꿔야…靑 정책실장의 세 번째 고백

중저신용자 회피하는 은행·낡은 신용평가 바꿔야…靑 정책실장의 세 번째 고백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3일 '잔인한 금융' 구조를 바꾸기 위한 해법으로 ▲은행의 중저신용자 회피 구조 개편 ▲신용평가 방식의 확장 ▲서민금융기관 역할 재정립을 제시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금융의 구조 시리즈' 세 번째 글에서 잔인한 금융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 끊어진 시장을 다시 잇고, 방치된 시장을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 '한국 금융은 왜 이토록 잔인한가', 2일 '금융위기는 누가 만들었

금융위기 대가는 왜 '중저신용자'에게 가장 가혹한가?…靑 정책실장의 두 번째 고백

금융위기 대가는 왜 '중저신용자'에게 가장 가혹한가?…靑 정책실장의 두 번째 고백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금융위기의 책임과 비용이 비대칭적으로 배분되는 금융 구조를 비판하며 "시스템을 뒤흔든 파국은 거대 자본의 위험이 임계치를 넘어설 때 시작됐지만, 그 대가를 가장 가혹하게 치르는 건 가장 밑단의 개인들"이라고 지적했다. 김 실장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금융의 구조 시리즈' 두 번째 글에서 "금융위기가 휩쓸고 간 자리를 복기해보면 기이한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한국

장동혁 "보수의 심장 대구서 김부겸이 웬말…대구가 秋 지킬것"

장동혁 "보수의 심장 대구서 김부겸이 웬말…대구가 秋 지킬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가 위협을 받는 이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인가. 이런 사람이 대구에 똬리를 틀어서야 되겠나"라며 "대구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오늘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범죄경

李대통령, 정무특보 사퇴 조정식에 "언제나 함께 해줘 감사"

李대통령, 정무특보 사퇴 조정식에 "언제나 함께 해줘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직에서 물러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그간 수고 많으셨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조 의원의 사임 글을 공유하며 "조정식 특보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조 의원은 자신의 엑스에 "오늘,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직을 내려놓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하는 불법대부 무효…갚지 않아도 무방"

이 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하는 불법대부 무효…갚지 않아도 무방"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무효"라면서 "즉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피해 신고가 쉬워졌고, 불법 전화번호 차단 속도가 빨라졌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7월 대부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초고금리 불법대

"나는 잔인한 금융시스템의 공범이었다"…김용범 靑 정책실장의 고백

"나는 잔인한 금융시스템의 공범이었다"…김용범 靑 정책실장의 고백

자타 공인 경제·금융 정책 전문가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스스로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금융의 신용평가·금리 구조를 두고 공개적으로 성찰의 메시지를 내놨다. 기획재정부 1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그가 개인의 신용등급을 중심으로 일률적으로 금리를 책정해온 금융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되짚으며 "나는 이 잔인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작동시키고, 정당화해 온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명백한 공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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