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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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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복동 할머니 49재

김복동 할머니 49재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에서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49재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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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복동 할머니 49재

김복동 할머니 49재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린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49재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여는 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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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화문 떠나지만...  잊을 수 없는...

광화문 떠나지만... 잊을 수 없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사진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리고 있다. 세월호 유족 목에 학생증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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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화문 분향소 떠나는 세월호 영정... 끝나지 않은 슬픔

광화문 분향소 떠나는 세월호 영정... 끝나지 않은 슬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사진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리고 있다. 세월호 유족이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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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797일 만에 광화문 떠난 세월호 영정

1797일 만에 광화문 떠난 세월호 영정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사진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렸다. 지난 7일 분향소에 영정이 놓인 반면 오늘 분향소에는 못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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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화문광장 떠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영정

광화문광장 떠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영정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사진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렸다. 지난 7일 영정이 놓인 분향소와 오늘 한산한 모습의 분향소.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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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장 떠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영정

광장 떠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영정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분향소 앞에서 304명의 영정사진을 서울시청 서고로 옮기는 '이운식'이 열렸다. 지난 7일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는 모습과 오늘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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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휴일에 찾아온 완연한 봄

휴일에 찾아온 완연한 봄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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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파란 봄하늘과 오색연등 그리고 햇살

파란 봄하늘과 오색연등 그리고 햇살

부처님오신날을 두 달여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들이 형형색색의 오색연등을 설치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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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복동 할머니 49재, 조계사 극락전에서 봉행

김복동 할머니 49재, 조계사 극락전에서 봉행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린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49재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혜찬 스님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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