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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주만에 '사자'…삼성전자 가장 많이 순매수

최종수정 2021.08.08 13:14 기사입력 2021.08.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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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3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2일부터까지 6일까지 한 주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1조917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조5538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는 3633억원을 각각 사들였다.

외국인이 지난 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였다. 외국인은 지난 주 삼성전자를 9430억원 순매수했다. 뒤이어 삼성SDI 를 2346억원 순매수했다. 이밖에 카카오뱅크 (2254억원), 삼성전자우 (1787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928억원), LG화학 (896억원), 삼성전기 (822억원), 셀트리온 (594억원), 현대로템 (558억원), 기아 (47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지난 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포스코( POSCO )였다. 외국인은 지난 주 포스코를 1051억원 순매도했다. 이어 카카오 를 965억원 팔았다. 이밖에 현대차 (681억원), LG생활건강 (547억원), 금호석유 (417억원), 카카오게임즈 (371억원), GS리테일 (367억원), LG디스플레이 (326억원), KT&G (274억원), 신한지주 (241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지난 주 코스피에서 그동안 순환매 장세에서 제외됐던 반도체를 집중 매수했다"면서 "코스닥의 경우 청와대에서 진행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전략 보고대회에서 백신을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 5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보도되며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매크로 모멘텀 피크아웃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현재의 양호한 실적, 미래 경기 우려, 정책 기대감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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