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노베이션' 속도내는 셀트리온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혁신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상준 셀트리온 사장(왼쪽 네번째)과 오세훈 서울시장 (왼쪽 일곱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개관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은 25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에 개관한 글로벌센터에는 셀트리온이 지원 중인 메디맵바이오, S&K테라퓨틱스, 엔테로바이옴 3개 사도 입주했다.
이들 회사는 각각 메디맵바이오는 항체 신약개발플랫폼, S&K테라퓨틱스는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질환, 엔테로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후에는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와 네트워킹 연계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입주권 및 임대료 등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앞으로 이들 기업과 다양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 등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는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외 산·학·연·병의 협력 거점을 마련하고자 서울시가 동대문구 회기동에 1만4711㎡ 규모로 구축한 장소다. 입주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킹을 위한 협력 거점 공간, 공용실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센터를 통해 해당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적인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의 개관을 통해 셀트리온이 지원하는 혁신 바이오 스타트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안정적 지원 속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제공받게 됐다”며 “셀트리온도 서울시와 함께 바이오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한편 앵커 기업으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