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금융지주, 22일 장 초반 모두 3% 이상↑
밸류업 수혜 기대감으로 올랐다가 최근 조정
22일 JB금융 시작으로 실적발표 시즌 돌입

한동안 움츠렸던 은행주가 강세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7대 금융지주 동반 상승…실적발표 앞두고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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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5,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87% 거래량 1,088,935 전일가 126,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하나은행-하나카드, 무신사와 '하나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는 전장 대비 6.3%(3300원) 오른 5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흔히 '7대 금융지주'라고 불리는 모든 은행주가 오름세다.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7,3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1% 거래량 1,629,888 전일가 98,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5.51%),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8,9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70% 거래량 1,597,573 전일가 157,8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서울 집값 안 꺾이나…부동산 전문가 70% "내년 또는 2028년에나 안정"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국민은행 개최 'KB스타런' 성료…러너 6000여명 참가 (5.18%),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31614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10% 거래량 4,165,109 전일가 33,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4.14%),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75330 KOSPI 현재가 26,5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93% 거래량 530,771 전일가 27,3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첫 소비자보호 검사반 투입 (3.92%),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8,130 전일대비 70 등락률 -0.38% 거래량 1,381,309 전일가 18,2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3.36%),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8,980 전일대비 320 등락률 -1.66% 거래량 1,063,013 전일가 19,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3.00%)가 모두 장 초반 3% 이상 상승 중이다.


은행주는 지난 2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전후로 한동안 강세였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다는 점이 부각되며 밸류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엔 조정세가 강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22일 "은행주가 연초부터 3월 중하순까지 32% 급등했다가 한 달여 동안 상승폭의 3분의 2를 반납해 올해 상승 폭이 11.4%에 그쳤다"며 "실적 발표 전후로 은행주 비중을 다시 늘려야 한다"고 했다. 최근 조정 때문에 은행주들의 PBR은 0.35배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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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J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은행주는 1분기 실적발표 시즌에 돌입한다. 25일 KB금융지주, 26일 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 30일 BNK금융지주, 5월 2일 DGB금융지주 등이 예정돼 있다. 최 연구원은 "중동 리스크는 있지만, 확전을 자제할 경우 환율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해 3분기 금리 상승기에 은행주가 코스피를 초과 상승한 선례로 볼 때,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뀔수록 은행주가 초과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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