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선동";$txt="김선동 전 의원(가운데)";$size="510,349,0";$no="20140612161335425806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중연합당 후보 선출대회에서 "올 대선은 촛불 세대가 다른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후보직을 수락했다.
이어 "박근혜가 낙인찍어 짓밟은 진보정치를 부활해야 진짜 봄이 될 것"이라며 통진당 재건을 시사했다. 통진당은 지난 2014년 12월 헌재 결정에 따라 강제로 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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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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