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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인도군 내쫓고 중국과 군사협정…휴양지가 분쟁지역으로

국방·외교

몰디브, 인도군 내쫓고 중국과 군사협정…휴양지가 분쟁지역으로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인도양 항로의 최대 요충지 중 하나인 몰디브가 중국과 군사협정을 체결하면서 동남아시아 일대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몰디브에 주둔 중이던 인도군이 철군을 선언한 지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몰디브는 중국과 군사협정을 체결했다. 중국과 이미 히말라야산맥 일대서 국경분쟁을 벌이고 있는 인도는 바로 앞마당인 인도양에 중국 해군이 주둔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인도는 물론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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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5:30 장종료

샤오미 회장 "의무교육 단계부터 AI 배워야…中 인재부족"

샤오미 회장 "의무교육 단계부터 AI 배워야…中 인재부족"

전국인민대표대회 인민대표인 레이쥔 샤오미 회장이 전인대 개막을 앞두고 의무교육 단계부터 인공지능(AI)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중국 중앙TV(CCTV)는 레이 회장이 4일 "AI 문해 교육이 의무교육 단계부터 대중화돼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AI는 새로운 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차세대 AI 개발을 가속하는 것은 중국이 새로운 기술 혁명의 기회를 포착하고, 산업 변혁을 이

[군사이야기]이스라엘식 토론 교육 받는 MZ 훈련병들

[군사이야기]이스라엘식 토론 교육 받는 MZ 훈련병들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기록적인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졌다. 인구절벽에 군 장병 수도 부족하다. 복무기간까지 줄면서 숙달된 병력 양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이 신병 교육에 고심하는 이유다. MZ세대의 군인 양성 과정을 보기 위해 최근 경남 함안에

[군사이야기]국가마다 병력부족에 ‘징병제냐, 모병제냐’

[군사이야기]국가마다 병력부족에 ‘징병제냐, 모병제냐’

미국 육군이 5년 내로 2만4000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전체 병력의 약 5%에 해당한다. 병력을 감축하는 대신 사이버전과 장거리 정밀타격 부대 등을 늘려 미래전을 위한 전력 구조 개편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미 육군은 ‘육군 전력 구조 변혁’ 백서에서 2029 회계연도까지 육군의 정원을 현재의 49만4000명에서 47만명으로 줄인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우리 군도 마찬가지다. 2018년 기준 상비군 병력 60만 명 가운데 현역병은 6

올해 입주한 軍간부 숙소 상태 '충격'…"임오군란 안 일어나는 게 이상"

올해 입주한 軍간부 숙소 상태 '충격'…"임오군란 안 일어나는 게 이상"

곰팡이로 범벅된 군대 간부 숙소가 공개돼 논란이다. 4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온 '24년 입주한 독신자 숙소 상태'라는 글을 통해서다.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는 군 관련 제보 채널이다. 공개된 숙소는 습기로 인해 벽지가 떨어지고 없는 상태다. 싱크대도 세월이 느껴질 만큼 낡아 있다. 댓글에는 군 간부에게 열악한 숙소를 제공한 것에 대한 분노가 이어졌다. "임오군란 또 안 일어나는 게

中, 전인대 총리 기자회견 없앴다…30여년만에 폐지(종합)

中, 전인대 총리 기자회견 없앴다…30여년만에 폐지(종합)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핵심 행사인 전인대 폐막 이후 통상 진행돼왔던 국무원 총리의 내·외신 대상 기자회견이 사실상 폐지될 전망이다. 해외 언론과의 소통 단절과 중국 서열 2위 경제 사령탑의 존재감 축소로 해석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우친젠 전인대 14기 2차 회의 대변인은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모든 안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전인대 회의 이후에는

"中 전인대 내일 개막…리창 총리 기자회견은 없어"

"中 전인대 내일 개막…리창 총리 기자회견은 없어"

중국의 경제 정책을 포함한 국정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회의 후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별도의 기자회견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러우친젠 전인대 대변인은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인대 일정과 관련해 "전인대 제14기 2차 연례회의는 5일 오전 개막해 11일 오후 폐막할 것"이라면서

日 자위대, 다국적 연합훈련 18년간 18배↑

日 자위대, 다국적 연합훈련 18년간 18배↑

일본 자위대가 지난해 참가한 다국적 연합훈련이 56회로 현재 운용체제로 정비된 2006년과 견줘 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해양진출 확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것으로 유사시를 상정해 벌이는 고도의 ‘전술·전투 훈련’ 비중이 60%를 넘었다. 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방위성이 2006년 한국의 합동참모본부 격인 통합막료감부를 신설, 육해공 3개 자위대를 일체 운용하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보도했

가스파리 대주교, 12대 주한 교황대사 임명

가스파리 대주교, 12대 주한 교황대사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12대 대한민국 주재 교황대사로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를 임명했다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2일 전했다. 가스파리 대주교는 1963년 이탈리아 페스카라에서 출생해 1987년 사제품을 받았다. 2001년 교황청립 외교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이란·알바니아·멕시코·리투아니아 주재 교황대사관과 교황청 국무원 외무부에서 활동했다. 가스파리 대주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앙골라와 서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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