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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빼는 美 빅테크…사무실 전대 매물 10년새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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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빼는 美 빅테크…사무실 전대 매물 10년새 최대

미국 거대기술기업(빅테크)들이 연달아 오프라인 사무실 축소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동산 중개업체 CBRE에 따르면 기술 기업의 임차가 많은 미국 30개 도시에서 전대용으로 나온 사무실 공간은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기준 1억6840만ft²(약 15.6㎢)에 달하는 사무 공간이 임대용으로 나왔는데, 이는 2019년 초 대비 약 3배 증가한 것이다. 사무실 신규 임대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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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러 수출 급감…'5월 방중' 푸틴, 무역강화 논의할 듯

中 대러 수출 급감…'5월 방중' 푸틴, 무역강화 논의할 듯

지난달 중국의 대(對)러시아 수출이 1년 9개월여 만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해관총서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3월 대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원에 대한 미국의 보복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

미국 언론들 "바이든 조롱하던 트럼프, 재판 도중 꾸벅꾸벅"

미국 언론들 "바이든 조롱하던 트럼프, 재판 도중 꾸벅꾸벅"

미국 헌정사상 최초 피고인 신분으로 형사 법정에 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외신들은 성추문 입막음 재판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판에서 꾸벅꾸벅 졸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NYT는 "판사가 변론을 듣고 변호사가 자신에게 메모를 전달하는 와중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느라 입이 벌어지고 고개가 가슴팍까지 떨어졌다"라고 묘사했다.

이란 추가 제재한다는 美·EU…국제유가 들썩 우려

이란 추가 제재한다는 美·EU…국제유가 들썩 우려

미국, 유럽연합(EU)이 이스라엘을 공습한 이란에 대해 조만간 추가 제재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란산 석유에 대한 추가 제재가 시행된다면 유가 상승에 압력을 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국제통화기금(IMF) 춘계 총회에서 “미국이 수일 안에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안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IMF도 라스트마일 경고...“조기 금리인하 안돼”

IMF도 라스트마일 경고...“조기 금리인하 안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인하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매파 성향(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이른바 '라스트 마일(Last mile·목표에 이르기 전 마지막 구간)' 경계감을 이유로 "너무 이른 인하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IMF는 16일(현지시간) 공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은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완화)의 라스트 마일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이같

징둥 쇼호스트로 나선 류창둥 회장…알고보니 'AI'

징둥 쇼호스트로 나선 류창둥 회장…알고보니 'AI'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처음 징둥이 전자상거래를 시작했을 때는 여전히 가짜제품과 열악한 물건들이 많았는데…"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닷컴에 쇼호스트로 창업주인 류창둥 회장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상 인물이었지만 40분 만에 시청자 수 1300만명을 넘어서며 관심을 끌었다. 16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AI 류창둥 회장은 이날 저녁 징둥닷컴 플랫폼 생방송에 등장해

"우주로또 맞았다" 기쁨도 잠시…알고보니 나사 쓰레기

"우주로또 맞았다" 기쁨도 잠시…알고보니 나사 쓰레기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에 정체불명의 금속 덩어리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알고 보니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나온 ‘우주 쓰레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해당 물체에 대해 “조사 결과 ISS 화물 운반대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데 사용된 지지대가 지구 대기권을 통과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물체는 인코넬 합금으로 만들어졌으

"이게 나라고?"…처칠이 대노한 초상화 습작, 경매 예상가 10억 이상

"이게 나라고?"…처칠이 대노한 초상화 습작, 경매 예상가 10억 이상

윈스턴 처칠(1874~1965) 전 영국 총리가 질색해 불태워진 것으로 유명한 초상화의 남은 습작이 경매에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일단 더타임스 등 외신들은 영국 화가 그레이엄 서덜랜드가 그린 처칠의 초상화 습작이 오는 6월 6일 소더비 경매에 부쳐진다. 영국 의회는 1954년 11월 처칠 총리의 팔순을 앞두고 당대의 유명 화가 서덜랜드에게 초상화를 의뢰했다. 처칠은 완성된 초상화를 보고 질색한 나머지 의회에서 열린 제막식

하나증권 "美 금리인하 9·12월 두 차례에 그칠 것"

하나증권 "美 금리인하 9·12월 두 차례에 그칠 것"

하나증권은 1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가 올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3월 FOMC 이후 연준위원들의 연설을 종합적으로 살펴봐도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연구원은 "2024년 투표권을 가진 Fed 위원들은 매파보다 비둘기파 비중이 높지만, 어느 쪽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중립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위원들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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