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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 공정 웨이퍼 투입량의 35%는 HBM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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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 공정 웨이퍼 투입량의 35%는 HBM이 차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올해 선단 공정에 투입하는 웨이퍼의 35%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대 D램 업체가 선단 공정을 위해 웨이퍼 투입량을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업체들이 하반기 캐파(CAPA) 확대를 위해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10나노급 4세대(1a) 나노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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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5:30 장종료

"이차전지 인력 10년간 5만4000명 증가 전망…신산업중 최고"

"이차전지 인력 10년간 5만4000명 증가 전망…신산업중 최고"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 부족 인력은 256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 산업기술 인력은 연평균 7%씩 증가해 2032년 11만791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이같은 내용의 '이차전지·첨단 신소재 산업의 산업기술인력 조사 및 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KIAT는 14개 유망 신산업을 대상으로 산업기술 인력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조사에서 처음 이차전지 분야가 포함됐다. 이번

[C테크나우]액화 '직진'이냐 암모니아 '우회로'냐, 갈림길에 선 수소경제

[C테크나우]액화 '직진'이냐 암모니아 '우회로'냐, 갈림길에 선 수소경제

지난 8일 인천 서구에서 SK E&S의 자회사 IGE가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3만t의 액화수소를 만들 수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공장에서 생산한 기체 형태의 부생수소를 이용해 수소를 액화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효성그룹 산하 효성하이드로젠이 울산에 액화수소플랜트(연간 5200t)를 가동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1월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에 1700t 규모의 액화

[C테크나우]"암모니아 수용성·경제성이 숙제...결국은 액화수소로 갈 것" 황지현 켄텍 교수

[C테크나우]"암모니아 수용성·경제성이 숙제...결국은 액화수소로 갈 것" 황지현 켄텍 교수

"암모니아는 유독성 물질로 주민 수용성을 해결해야 하고 수소로 크래킹(cracking·분해)했을 때 경제성을 담보하기도 어렵습니다. 수소 운반체는 궁극적으로 액화수소로 가야 합니다." 지난 14일 만난 황지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교수는 국내 현실에 맞는 수소 운반체는 결국 액화수소로 가는 것이 맞다고 확신했다. 또한 자연 상태로 매장돼 있는 ‘백색수소’에 대해 우리나라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中 공식 출시…92조 시장 노린다

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中 공식 출시…92조 시장 노린다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주력 뷰티 디바이스가 중국 본토에 진출하며 현지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부스터 프로'가 5월부터 중국 본토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이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부스터 프로는 현재 에이지알 브랜드의 주력 제품이다. 이번 부스터 프로의 공식 진출은 중국 시장에서 홈 뷰티 디바이스 영향력을 확대하

[기자수첩]아버지가 남긴 유언장의 의미

[기자수첩]아버지가 남긴 유언장의 의미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유언이 공개되자 재계의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신의 마지막을 앞두고 남겨진 가족들이 서로 화목하길 바라는 아버지의 모습.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반세기 효성그룹을 일군 ‘재계의 큰 별’이었던 그 역시 별수 없는 아버지였다. 조 명예회장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형제간 우애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에게 주요 계열사 주식 등 유류분(

에쓰오일, 지역 장애인들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에쓰오일, 지역 장애인들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에쓰오일(S-OIL)은 18일 서울 마포구 아동생활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서 임직원들과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1952년 설립된 아동 생활 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의 환경 개선을 위해 계단, 지하 1층 식당 입구 등에 캐릭터와 자연 이미지를 시공했다. 벽화 봉사에는 에쓰오일 임직원뿐만 아니라 마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10여명도 참여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투자

두산로보틱스, 독일에 유럽 지사 설립…"판매 채널 확대"

두산로보틱스, 독일에 유럽 지사 설립…"판매 채널 확대"

두산로보틱스는 독일 뒤셀도르프에 두산로보틱스 유럽 지사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 유럽 지사는 독일,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시스템통합(SI) 업체, 딜러 기업 등 우수한 현지 파트너를 발굴한다. 또한 물건을 팔레트에 정렬하거나 적재하는 '팔레타이징', 가공물을 투입하고 완성품을 꺼내는 '머신텐딩', 용접 등 유럽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솔루션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

태광산업, 고품질 가발 원사 '모다크릴' 수출 시작

태광산업, 고품질 가발 원사 '모다크릴' 수출 시작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고품질 가발 소재 원사 '모다크릴' 수출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섬유다. 태광산업은 2021년 일본의 화학기업 카네카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모다크릴 상용화에 성공, '모다본'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였다. 태광산업은 올해 초부터 모다크릴 시장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면밀히 재검토한 뒤, 생산 설비 보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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