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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민주당 의견 귀기울여야"…이재명 "국정기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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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민주당 의견 귀기울여야"…이재명 "국정기조 전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민주당은 민주당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사랑하는 많은 국민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사랑하고 뒷받침하고 있기에 그 국민 존경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주당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황 위원장의 협치 의사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야당이 무엇인가 해 나가면 여당이 막는 양상이라서 가끔 '우리가 여당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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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5:30 장종료

황우여 "기성세대 더 부담하고 젊은세대 어깨 가볍게 연금개혁 마쳐야"

황우여 "기성세대 더 부담하고 젊은세대 어깨 가볍게 연금개혁 마쳐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성년의날인 20일 국민연금과 관련해 "기성세대가 보다 많이 부담하고 젊은 세대는 어깨를 가볍게 하는 연금 개혁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2055년이면 (기금이) 고갈될 위험에 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성년의날을 맞아 "5월의 중순이 넘어가고 있는 셋째 월요일이 바로 푸르고 푸른 청년들이 성년이 되는 것을 국가적으로 기념

당권도전 신호탄 쏜 한동훈, 정부와 대립각 속 몸풀기

당권도전 신호탄 쏜 한동훈, 정부와 대립각 속 몸풀기

여권 내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 도전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말이 나온다. 그가 지난 18일 밤 정부의 해외 직구 규제 방안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 발표대로 개인의 해외직구 시 KC 인증을 의무화할 경우 적용 범위와 방식이 모호하고 지나치게 넓어져 과도한 규제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

추경호, 직구금지 논란에 "공감 못 얻어 혼란 가중…당과 협의해달라"

추경호, 직구금지 논란에 "공감 못 얻어 혼란 가중…당과 협의해달라"

국민의힘이 논란 끝에 철회한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제품 해외직구 금지에 대해 20일 "다시는 이런 사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각종 민생정책 입안 때는 당과 협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 전기 생활용품, 생활 화학제품으로부터 인체에 끼칠 유해를 차단하기 위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취지는 공감한다"며

[폴폴뉴스]의장선거 후폭풍 불었나…리얼미터 "민주당 지지율 6.1%↓ 급락"

[폴폴뉴스]의장선거 후폭풍 불었나…리얼미터 "민주당 지지율 6.1%↓ 급락"

국회의장 후보자 선출 후 갈등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큰 폭의 하락 흐름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30%대 초반에서 정체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20일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 방식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6.1%포인트 하

[22대 샛별]⑩'외교통' 위성락 "통일 포기해선 안 돼…현실과 이상 조화시키겠다"

[22대 샛별]⑩'외교통' 위성락 "통일 포기해선 안 돼…현실과 이상 조화시키겠다"

편집자주22대 국회에 입성하는 초선 의원은 131명이다. 2000년 16대 국회 때 112명 이후 최저치다. 국민은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이들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주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22대 국회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당선인을 소개한다. ①박지혜 ②고동진 ③곽상언 ④박수민 ⑤박충권 ⑥서명옥 ⑦임미애 ⑧최은석 ⑨부승찬 ⑩위성락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외교를 하는 것은 제 필

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초짜들, 특검 받을 준비나 하시라"…또 한동훈 저격

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초짜들, 특검 받을 준비나 하시라"…또 한동훈 저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해 저격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IQ 80인 바보를 놀리니, 그 바보가 하는 말 'IQ 70도 있다. 그것보다 낫지 않나'. 지난번 공관위원장이 정신승리라고 내뱉은 말"이라고 썼다. 이는 전날 정영환 전 공관위원장이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안 왔으면 판이 안 바뀌었을 것이다. (한 전 위원장

개혁신당 새 대표 허은아…"대통령 탄생시킬 것"

개혁신당 새 대표 허은아…"대통령 탄생시킬 것"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전 수석대변인(52)이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허 전 수석대변인이 38.38% 득표로 이기인(35.34%) 전 최고위원을 제치고 당 대표에 뽑혔다고 발표했다.네 차례에 걸친 권역별 현장평가단 투표(25%)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5%), 전당대회 당원 투표(50%)를 합산한 결과다. 17~19일 이뤄진 온라인 당원 투표율은 70.04%(4만1004명 중 2만8719명)다. 허 신임 대표는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 씨가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딸 문다혜씨가 "(검찰이) 제 가족과 지인,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까지 털다 전세 부동산 계약서까지 영장 밀고 가져 갔다"고 주장했다. 문씨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고(故) 이선균 배우 방지법에 검찰은 해당 사항 없나"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며 지인이 언론에 노출된 것과 관련해서도 "언론에 흘리다니.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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