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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물려준 집 공짜로 내놔요"…빈집 900만호 '0엔 부동산' 인기

업계동향

"부모가 물려준 집 공짜로 내놔요"…빈집 900만호 '0엔 부동산' 인기

"상속으로 취득한 물건입니다. 지난해 6월까지 거주했습니다. 건물 해체 견적은 200만엔(1745만원)을 넘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숙지하시고 현재 상태 그대로 0엔에 양도받을 분 구합니다." 일본에서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나 땅을 공짜로 넘겨받을 사람을 구하는 '0엔 부동산'이 인기다. 부모에게 상속받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지방에 위치해 잘 팔리지도 않는 데다 세금이나 관리·보수 등 유지비는 매년 들어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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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15:30 장종료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3787만원…1년 새 24% 올라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3787만원…1년 새 24% 올라

공사비 상승 등의 여파로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38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해 24% 넘게 상승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1145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3.3㎡당 3787만4000원 수준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24.2% 뛰었다. 2022년 말 ㎡당 902만4000원으로 1000만원을 밑돌았던

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3714만원…1년새 2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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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2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11%가량 상승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1123만4000원(3.3㎡당 3713만7000원, 소수점까지 계산)으로 전월보다 6.07% 올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무려 21.03% 뛰었다. 2022년 말 ㎡당 902만4000원으로 1000만원이 넘지 않았던

美 이어 日까지…부동산 위기에 은행들 주가 출렁

美 이어 日까지…부동산 위기에 은행들 주가 출렁

미국 지역은행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에 이어 일본 아오조라 은행까지 주가가 폭락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위기에 노출된 글로벌 은행들에 대한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아오조라 은행은 기존 전망치인 240억엔에서 늘어난 280억엔(약 25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후 주가는 21% 이상 하락해 2557엔을 기록했다. 타니카와 케이 아오조라 총재는 지

작년 美주택임대기업 주택 구매 30% 급감…“올해도 침체”

작년 美주택임대기업 주택 구매 30% 급감…“올해도 침체”

지난해 미국에서 주택임대기업의 주택 구매 건수가 3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 가격에 고금리까지 겹친 데 이어 치솟던 임대료마저 둔화한 여파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예고된 올해에도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부동산 데이터 분석 업체 파클랩 자료를 인용해 2023년 주택임대기업의 취득 미국 주택 수는 총 57만채로 전년(80만채) 대비 2

"내 집도 없는데…" 국내 땅·부동산 싹쓸이하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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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보유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2일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토지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중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7만2180건이었다. 2016년 2만4035건이었던 중국 국적자의 국내 토지 보유 규모는 2019년 5만559건, 2022년 6만9585건으로 늘어나더니 지난해 상반기 7만건을 돌파했다. 7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중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보유 면적도 증가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3494만원…1년새 1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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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1년 새 17%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059만원(3.3㎡당 3494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36%, 전년 동기보다는 17.36% 급등한 금액이다. 2022년 말 ㎡당 902만4000원으로 1000만원이 넘지 않았던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1월 1034만7000원

새로운선택 "한국은행 같은 '주택개발청' 만들어, 집값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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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선택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한국은행 수준의 독립성을 갖춘 ‘주택개발청’(가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주거 대책을 내놨다. 12일 새로운선택은 보도자료를 통해 "독립성을 갖춘 주택 정책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면서 "주택개발청은 적정한 가계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rice to Income Ratio, PIR)을 달성하기 위해 주택 공급, 대출 금리, 재개발, 용적률, 공공분양 등 부동산 관련 정책을 총괄한다"고 했다. 한국은행이

대법 "법인이 임차한 주택 '임원'이 대항요건 갖춰도 갱신요구 못해"

대법 "법인이 임차한 주택 '임원'이 대항요건 갖춰도 갱신요구 못해"

중소기업인 법인이 임차한 주택에 '직원'이 아닌 회사 대표이사나 사내이사 등 '임원'이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마쳤더라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택임대차법)에 따른 대항력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예외적으로 중소기업인 법인의 직원이 전입신고를 마치고 거주할 때 법인의 임차권에 대항력을 인정해주는 제도의 취지와 법의 체계적인 해석상 회사의 직원이 아닌 임원이 거주하는 경우까지 확장해서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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