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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3714만원…1년새 21% 급등

업계동향

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3714만원…1년새 21% 급등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2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11%가량 상승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1123만4000원(3.3㎡당 3713만7000원, 소수점까지 계산)으로 전월보다 6.07% 올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무려 21.03% 뛰었다. 2022년 말 ㎡당 902만4000원으로 1000만원이 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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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5:30 장종료

[2024 부동산 전망]입주물량 줄고 빌라는 기피…서울 전셋값 상승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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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올해 임대차 시장에서 전월세 가격이 서울을 중심으로 최고 4%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입주 물량 감소, 대출 금리 및 규제, 빌라(연립·다세대주택) 기피 현상 등을 꼽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수도권 전셋값은 매매수요가 임대차 수요로 전환하면서 약간 상승하거나 보합을 유지할 것"이라며 "특히 서울은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보다 적은 1만가구대로 집계돼 전셋값 오름세가

전국 아파트값 4주째 하락…서울 25개구 상승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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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은 3주째 내림세인 가운데 25개 자치구 중 상승한 곳이 전무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5%로 전주(-0.04%)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앞서 6월 셋째 주(-0.01%) 이후 23주 만에 하락 전환한 뒤 4주 연속 하락세다. 서울(-0.04%)도 3주째 낙폭이 커졌다. 하락폭이 가장 큰 자치

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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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안산 주공 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격돌한다. 대우건설은 가구당 이주비 5억원, 포스코이앤씨는 공사비 유예제 등 파격적 조건을 내걸며 소유주 사로잡기에 나섰다. 현재 최고 5층인 저층 단지로 사업성이 우수한 데다, 이 지역에 재건축 연한을 채운 단지가 많은 만큼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산 주공 6단지는 오는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재건

전국 주택사업 경기 전망 '먹구름'…"고금리로 시장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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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장기화로 주택시장이 급격히 냉각됨에 따라 전국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더욱 악화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12월 전국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가 지난달보다 5.5포인트 하락한 63.3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수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의 비율이 높다는

리모델링 복병이 된 '필로티'…"2차 안전진단은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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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은 속도가 생명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필로티를 수직증축으로 보고 안정성 검토를 추가하면, 사업기간이 최소 2년 이상 늘어난다. 이는 결국 조합원 분담금 상승으로 이어져 곤경에 처하는 조합이 생겨나게 된다."(황순영 서울 송파구 문정시영 리모델링 조합장)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협의회(서리협)이 12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모델링 사업 통합심의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요구했다. 최근 서울

희림건축, 압구정3구역 설계권 재대결에서도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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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이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설계를 두고 해안건축과 재차 맞붙은 끝에 또다시 설계권을 따냈다. 11일 희림건축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희림건축 컨소시엄이 2285표 중 1275표를 얻어 설계권을 차지했다. 해안건축 컨소시엄은 907표를 받았다. 희림이 '더 압구정'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 설계안은 옆 세대가 들여다보이지 않

고금리와 집값 하락에 쌓이는 경매 물건…경기 아파트 8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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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장기화와 집값 하락으로 전국 아파트 경매물건이 쌓이고 있다. 전국 아파트 진행 건수는 1년 전보다 약 50% 늘어났고, 특히 경기 아파트의 경우 8년여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물건은 넘치는데 찾는 이는 적어서 낙찰률, 낙찰가율 등 경매 지표들은 일제히 악화되는 추세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3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829건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 29주 만에 하락 전환…전국 2주째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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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29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전국적으로는 2주 연속 매매가격이 떨어졌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앞서 6월 셋째 주(-0.01%) 이후 23주 만에 하락 전환한 뒤 2주 연속 내림세다. 이번 주는 서울(-0.01%)도 하락으로 돌아섰다. 지난 5월 셋째 주(-0.01%)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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