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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었던 이준석 당선…개혁신당 확장성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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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었던 이준석 당선…개혁신당 확장성은 과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수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한 데에는 젊은층이 두터운 지역구를 전략적으로 파고들어 정권심판 분위기를 절묘하게 활용한게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국회의원 배지를 단 건 2011년 정치 입문 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이 대표가 출마한 경기 화성을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세가 강했던 곳으로 당선이 유력했던 공영운 민주당 후보(득표율 39.73%)를 2.68%P(포인트) 차이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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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5:30 장종료

"재정 안정 vs 노후 소득보장 확대"…국회 '연금개혁' 토론회서 격돌

"재정 안정 vs 노후 소득보장 확대"…국회 '연금개혁' 토론회서 격돌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연금 개혁 토론회에서 '재정안정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과 '노후 소득 보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 부딪혔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위원회는 13일 전문가와 500명의 시민대표단이 참여하는 첫 숙의토론회를 열었다. 재정안정 측 전문가인 김도형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토론회에서 "2055년 연금기금이 소진되면 보험료율이 현행 9%에서 26%로 3배가량 폭증한다"며 "이후에는 최대

꽃다발 든 '낙선' 태영호, '당선' 윤건영 찾아가 축하

꽃다발 든 '낙선' 태영호, '당선' 윤건영 찾아가 축하

지난 4·10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낙선 후 꽃다발을 들고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을 찾아가 축하인사를 건네 화제다. 윤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당일 출근길 신도림역에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와 인사 전화를 돌리려던 참이었다. 윤 의원은 "누구에게 먼저 전화를 할까 한참을 고민하

尹대통령,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교체…김한길·원희룡 거론

尹대통령,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교체…김한길·원희룡 거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 교체를 단행할 전망이다.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적 쇄신 차원에서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최우선 교체하고 참모진을 추가로 교체하는 안이 유력하다. 13일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 임명을 앞두고 있다.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오전 이관섭 비서실장을 통

이준석 "차기 전당대회 출마 안 한다…지방선거 대비 매진"

이준석 "차기 전당대회 출마 안 한다…지방선거 대비 매진"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차기 당 대표를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13일 당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다가오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선거전략을 수립하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전인 다음 달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그는 "우리 당의 당헌·당규로는 총선 60일

민주당 "정부·여당의 성찰, 특검범 수용에서 시작된다"

민주당 "정부·여당의 성찰, 특검범 수용에서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의 반성과 성찰, 국정 쇄신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특별검사)법 수용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무능, 사건의 진상규명에 대한 무책임, 진실을 은폐하려는 무도함은 윤석열 정권에서 드러난 총체적 국정 난맥의 압축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민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한동훈, 與 당직자·보좌진에 "내가 부족했다, 그래도 힘내자"

한동훈, 與 당직자·보좌진에 "내가 부족했다, 그래도 힘내자"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위원장이 당직자들에게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라며 "내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은 13일 오전 국민의힘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보낸 작별 인사 메시지에서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고, 그래도 힘내자"며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동료 당직자, 보좌진의 노고

홍준표 “108석, 국민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 연일 비판

홍준표 “108석, 국민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 연일 비판

홍준표 대구시장이 22대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13일 페이스북에 “108석을 주었다는 건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이라고 적었다. 홍 시장은 이어 “니탓 내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다. 불난 집에 콩이나 줍는 짓은 하지 말고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자”고 했다. 또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했다. 홍 시장은 앞서 지난 12일 페이스북 글에서는 한동훈 국민

조국당 홈피에 '신장식 불륜 의혹' 게시글 올랐다 삭제

조국당 홈피에 '신장식 불륜 의혹' 게시글 올랐다 삭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선인이 20여년 전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불륜 신장식과 입틀막 조국'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가 얼마 뒤 삭제됐다. 작성자는 자신을 민주노동당 여성 간부의 전남편이라고 소개하면서 2003년 신혼생활 중 전처와 신 당선인이 불륜 관계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어느 날 아내 핸드폰 위치추적을 해보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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