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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현정화배 영광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료

스포츠

'제10회 현정화배 영광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료

전남도 양대 체전 준비에 야심 찬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5~17일 3일간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 보조체육관에서 '제10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최근 영광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탁구 여제 현정화 감독이 명예 위원장인 현정화배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다. 대회는 라지볼(시니어)부와 일반부로 나눠, 단식·복식·단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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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5:30 장종료

[포토] 안면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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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복서 서려경 선수(오른쪽)가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전에서 일본 출신 요시카와 리유나와 경기를 펼치고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포토] 의사복서 서려경, '태극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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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복서 서려경 선수(오른쪽)가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미니멈급(47.6kg) 세계 타이틀전에서 일본 출신 요시카와 리유나와 경기를 펼치고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한국 온 오타니 아내, 전 세계 실물영접…이게 바로 '천생연분'

한국 온 오타니 아내, 전 세계 실물영접…이게 바로 '천생연분'

월드스타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MLB 2연전을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오타니에 버금갈 정도로 주목받는 이가 오타니 아내다. 최근까지만 해도 ‘오타니의 그녀’로만 알려진 다나카 마미코(27)는 한국행에 앞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더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타니와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사실상 한국이 ‘오타니 아내’의 데뷔 무대가 됐다. 오타니는 "한국에서 아내를 공개하겠다"고

"할아버지 약 섞였다더니"…러 발리예바, 56가지 약물 투여

"할아버지 약 섞였다더니"…러 발리예바, 56가지 약물 투여

반도핑 규정 위반으로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던 러시아의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7)가 만 13~15세에 무려 56가지 약물을 투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문을 인용해 "(러시아) 팀 주치의 3명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년 동안 발리예바에게 심장약, 근육강화제, 경기력 향상제 등을 혼합(cocktail)해 투여했다"고 보도했다. 발리예바가

'오타니의 그녀' 진짜였다…오타니, 한국행 앞두고 다정한 투샷 공개

'오타니의 그녀' 진짜였다…오타니, 한국행 앞두고 다정한 투샷 공개

글로벌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방한을 앞두고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다려지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지를 쓴 게시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그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옆에는 오타니의 팀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통역을 맡은 미즈하라 잇페이 등이 함께했다. 오타니와

"나만 진심이었나?"…'보이콧'하자던 태국전 입장권 다 팔렸다

"나만 진심이었나?"…'보이콧'하자던 태국전 입장권 다 팔렸다

이른바 '탁구 게이트'의 주인공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최소한의 징계 조치 등 없이 대표팀에 재승선한 것을 두고 FIFA 월드컵 예선 태국전 보이콧 움직임이 일었던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13일 대한축구협회는 인스타그램에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이 전석 매진됐다"며 "축구 팬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는 인스타그램

대한폴로연맹, 마닐라 프레스티지컵 개최

대한폴로연맹, 마닐라 프레스티지컵 개최

대한폴로연맹이 필리핀과 교류 협력에 나섰다.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 폴로클럽에서 친선 경기의 형식으로 진행된 ‘코리아 폴로 페더레이션 마닐라 프레스티지컵’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과 필리핀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초, 중, 고급 수준 게임으로 나눠 대회를 펼쳤다. 이 행사에는 조준희 대한폴로연맹 회장과 임직원, 이상화 필리핀 한국대사 부부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등이 모였다. 필리핀 교민들도 참여해 축제 분위기

이강인 발탁한 황선홍 "운동장서 일어난 일, 운동장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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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비판을 받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대표팀에 발탁했다. 황 감독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3·4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격돌한 뒤 26일엔 원정을 떠나 태국과 리턴 매치를 펼친다. 이번 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강인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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