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작년 가격 올린 '교촌치킨'…8년 업계 1위서 3위로 추락했다

유통

작년 가격 올린 '교촌치킨'…8년 업계 1위서 3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국내 치킨업계에 매출 순위가 bhc, 제너시스BBQ, 교촌치킨 순으로 바뀌었다. bhc는 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BBQ가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2014년 업계 1위에 오른 뒤 8년간 선두를 유지해왔던 교촌치킨은 2022년 bhc에 1위 자리를 내준 데 이어, 2023년에 제너시스BBQ에 밀려 업계 3위로 떨어졌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hc의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5356억원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다. 제

오늘의 증시
  • 코스피

    2,681.82

    하락 25.14 -0.93%

  • 코스닥

    860.47

    상승 2.37 +0.28%

  • 삼성전자

    83,700

    하락 400 -0.48%

  • SK하이닉스

    187,400

    하락 1,000 -0.53%

  • LG에너지솔루션

    371,500

    하락 8,500 -2.24%

  • 삼성전자우

    69,100

    하락 100 -0.14%

  • 삼성바이오로직스

    790,000

    하락 5,000 -0.63%

  • 에코프로비엠

    228,500

    하락 10,500 -4.39%

  • 에코프로

    517,000

    변동없음 0 0%

  • HLB

    93,000

    상승 2,500 +2.76%

  • 알테오젠

    178,700

    상승 5,200 +3.00%

  • 엔켐

    361,500

    하락 4,000 -1.09%

04.12 15:30 장종료

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출시

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출시

코웨이는 안마에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한 침상형 안마기기 ‘코웨이 비렉스(BEREX)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침상형 안마기기에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이다. ‘CES 2024’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안마기기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눕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조세포탈 재판 또 불출석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조세포탈 재판 또 불출석

조세 포탈 혐의로 기소돼 4년여간 재판에 나오지 않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82)이 또다시 재판에 불출석했다. 다만 허 전 회장 측 변호인은 “허 전 회장이 세금을 모두 납부하면 국내에 입국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향후 재판 출석 가능성을 시사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고상영)는 12일 특정범죄가중법 위반(조세) 혐의로 기소된 허 전 회장에 대한 재판을 재개했으나 피고인의 불출석으로 재판을 연기했다. 허

[빵 굽는 타자기] 무서운 건 AI가 아니라 머스크·올트먼

[빵 굽는 타자기] 무서운 건 AI가 아니라 머스크·올트먼

인공지능(AI) 세계관에서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흔히 ‘맞수’로 설정된다. 전자는 AI 진화의 고삐를 풀자는 쪽이고, 후자는 AI에 대한 통제를 강조하는 쪽이다. 그러나 ‘현실 없는 현실’의 저자, 요아힘 바우어가 보기에 둘은 똑같다. ‘트랜스휴머니스트’라는 점에서다.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이란, 인간의 생로병사를 과학기술로 극복하자는 사상이다. 질병 발생은 유전자 편

"연구 예산은 안정적이어야" 獨 석학의 조언

"연구 예산은 안정적이어야" 獨 석학의 조언

"연구 예산은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예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안정적으로 제공된다면 연구자들이 좀 더 모험적인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연세대와의 협력을 위해 방한한 패트릭 크래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장은 기초과학 연구자에 대한 안정적인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이 최고의 협력 대상국이지만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등 기초 연구 분야에 대한 소홀이 있어서는 안

JYP, MSCI ESG 평가서 'AA' 획득…"K팝 엔터사 최고 등급"

JYP, MSCI ESG 평가서 'AA' 획득…"K팝 엔터사 최고 등급"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23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국내 K팝 엔터테인먼트사 중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JYP는 최근 MSCI가 주관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 글로벌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 상위 17%에 해당하는 리더 등급인 'AA' 등급 받았다. JYP는 "'AA'등급은 국내 K팝 엔터테인먼트사 중 최고 등급"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0년 B등급, 2021년 BB등급, 2022년 A등

[기자수첩]4개월 수석낙마는 과학정책 공백 부른다

[기자수첩]4개월 수석낙마는 과학정책 공백 부른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까지 22대 총선 패배로 사의를 표명하자 과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임명된 지 4개월 된 ‘초짜’ 수석비서관이 대통령실 참모진 공동 책임으로 물러날 경우 또 다른 과학 홀대라는 것이다. 과기정통부 고위 관계자는 "업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초대 과학기술수석이 이대로 낙마한다면 과학 분야 육성에 또다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 수석은 전날인 11일 대통령실 다른

[이 책 어때]해가 지지 않는 플랫폼 제국 '유튜브' 실록

[이 책 어때]해가 지지 않는 플랫폼 제국 '유튜브' 실록

"솔직히 말해 제가 더는 유튜브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게 기쁠 정도입니다.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을 테니까요." 미국 주간지 ‘더 뉴요커(The New Yorker)’의 2019년 7월18일자 기사에 언급된 유튜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첸의 말이다. 첸은 유튜브의 영향력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예상하지 못했고 그래서 미리 유튜브와 관계를 정리해 다행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당시 첸은 이미 유튜브와 연을 끊은 지 10년 가까이 된 시점이었다

'하늘 위 호텔' A380 아듀…대한항공 처분 시작

'하늘 위 호텔' A380 아듀…대한항공 처분 시작

대한항공이 ‘하늘 위의 호텔’로 불렸던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분해해 부품을 걸러내는 처분 작업을 시작한다. 초대형 항공기는 높은 유지보수 및 운영 비용으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띄울수록 손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대한항공이 중장거리 항공기 중심으로 기재를 재편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셈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조만간 A380-800 3대의 ‘파트아웃’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트아웃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