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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기준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425.5원 마감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원 오른 1425.5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422.0원 개장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원 내린 1422.0원에 개장했다.

"4월 금통위, 비둘기적 동결 전망…국채금리 반등 여지 제한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 메시지를 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국채시장에서도 금리 반등 여지는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다. 유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4월보다는 5월 인하 유력' 보고서에서 "이미 세 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지면서 중립금리 수준에 보다 가까워진 만큼 한은은 연속 인하보다는 동결 후 인하를 선호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고채 금리 '복합 관망세'에↓…3년물 2.408%

국고채 금리 '복합 관망세'에↓…3년물 2.408%

14일 국고채 금리는 미국 국채 상황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대한 '복합적 관망세'가 확산하며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0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691%로 0.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하락, 0.5bp 상승으로 연 2.509%, 연 2.464%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625%로 2.0bp 내렸다. 30년물과 50

"약달러에 4개월來 최저" 원·달러 환율, 1424.1원 마감(상보)

"약달러에 4개월來 최저" 원·달러 환율, 1424.1원 마감(상보)

14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에 1420원대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 대비 25.8원 하락한 1424.1원을 기록했다. 주간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6일(1419.2원) 이후 약 넉 달 만에 최저치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1432.7원까지 뛰었다가 1420원대 중반 전후에서 움직였다. 이날 원화 강세는 도널드

원·달러 환율 25.8원 내린 1424.1원 마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8원 내린 1424.1원에 마감했다.

관세發 변동성 장세…원·달러 환율 1420원선, 넉 달來 최저(상보)

관세發 변동성 장세…원·달러 환율 1420원선, 넉 달來 최저(상보)

14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1420원대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5.8원 내린 1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 시가 기준 지난해 12월9일(1426.0원) 이후 넉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430원 초반 선까지 올랐다가 1420원 중반

원·달러 환율 21.9원 내린 1428.0원 개장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9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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