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생·채권·외환
원·달러 환율 4.4원 오른 1423.3원 마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원 오른 1423.3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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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기준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425.5원 마감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원 오른 1425.5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422.0원 개장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원 내린 1422.0원에 개장했다.
"4월 금통위, 비둘기적 동결 전망…국채금리 반등 여지 제한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 메시지를 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국채시장에서도 금리 반등 여지는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다. 유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4월보다는 5월 인하 유력' 보고서에서 "이미 세 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지면서 중립금리 수준에 보다 가까워진 만큼 한은은 연속 인하보다는 동결 후 인하를 선호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고채 금리 '복합 관망세'에↓…3년물 2.408%
14일 국고채 금리는 미국 국채 상황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대한 '복합적 관망세'가 확산하며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0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691%로 0.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하락, 0.5bp 상승으로 연 2.509%, 연 2.464%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625%로 2.0bp 내렸다. 30년물과 50

"약달러에 4개월來 최저" 원·달러 환율, 1424.1원 마감(상보)
14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에 1420원대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 대비 25.8원 하락한 1424.1원을 기록했다. 주간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6일(1419.2원) 이후 약 넉 달 만에 최저치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1432.7원까지 뛰었다가 1420원대 중반 전후에서 움직였다. 이날 원화 강세는 도널드
원·달러 환율 25.8원 내린 1424.1원 마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8원 내린 1424.1원에 마감했다.

관세發 변동성 장세…원·달러 환율 1420원선, 넉 달來 최저(상보)
14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1420원대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5.8원 내린 1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 시가 기준 지난해 12월9일(1426.0원) 이후 넉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430원 초반 선까지 올랐다가 1420원 중반
원·달러 환율 21.9원 내린 1428.0원 개장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9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