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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대법관직 회유’ 발언에…서울고법 “매우 부적절한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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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대법관직 회유’ 발언에…서울고법 “매우 부적절한 언사”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한 판사를 상대로 ‘대법관직 회유설’을 주장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해 서울고법이 “매우 부적절한 언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고법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아무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추측성 발언은 재판장의 명예와 인격에 대한 심대한 모욕일 뿐만 아니라, 사법부 독립에 관한 국민의 신뢰를 현저히 침해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언사”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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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5:30 장종료

내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파란 여권'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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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부터 병·의원과 약국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분증이나 전자서명 등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다. 현재는 별다른 절차 없이 주민등록번호 등만 답하면 혜택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일단 진료비를 모두 내야 한다. 2주 안에 본인 확인을 거쳐 돌려받을 수 있다. 신분증으로 제출할 수 있는 것은?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건강보험증 등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진양곤 "홈런 노렸지만 2루타…최종승인 위해 항서제약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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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치려고 했지만 2루타 정도로 간 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약효 전반에 대한 문제는 넘어갔다고 볼 수 있고, 임직원들의 참담함에 대해서는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심경의 참담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아직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은 신약의 92%가 최종승인을 받은 만큼 이런 결과가 나오도록 항서제약과 협력

셀트리온 '램시마SC', 브라질 공공시장 진출 청신호

셀트리온 '램시마SC', 브라질 공공시장 진출 청신호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의약품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 시장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셀트리온은 최근 브라질 보건부 산하 기술위원회(CONITEC)에서 연방정부 공공의료 시스템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을 신규 품목으로 등록하는 안건을 승인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후 행정 업무 절차 등을 거치면 올 하반기께 품목 등재가 최종 완료될 전망이다.

HLB '리보세라닙' FDA 승인 실패…바이오 투심도 얼어붙나

HLB '리보세라닙' FDA 승인 실패…바이오 투심도 얼어붙나

HLB의 항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문턱을 넘는 데 실패했다. 회복세에 접어드는 듯했던 국내 바이오 투자심리에도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오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FDA가 저희 간암 신약 심사 건에 대해 보완요구서한(CRL)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CRL은 FDA에 신약 승인을 신청한 품목에 대해 추가적인 현장 실사나 자료 보완 등이 필요할 경우에 발부하

[속보]HLB '리보세라닙', FDA로부터 보완요구 받아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의료계 재항고 멈춰달라…환자 고통 극심"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의료계 재항고 멈춰달라…환자 고통 극심"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계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 항고심이 기각·각하 결정을 받은 가운데 한국중증질환연합회가 의료계를 향해 재항고를 멈춰달라는 뜻을 전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법부 판단을 기점으로 기나긴 의료 공백 사태와 더 이상의 논쟁과 갈등이 멈추길 바란다"며 "의료계는 본인들이 원하는 결론이 아니라고 해서 새로운 싸움을 준비하지 않길 바라며 즉시 의료 현장으로 복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 각하·기각…정부정책 탄력(종합)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 각하·기각…정부정책 탄력(종합)

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등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이 다시 법원에서 각하 내지 기각됐다. 이로써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은 탄력을 받게 됐다. 16일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 배상원 최다은)는 수험생, 의대생, 전공의, 의대 교수 등 18명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정책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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