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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천자]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2>

[하루천자]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2>

편집자주이해선 한국마케팅협회 회장(코웨이 비상근 고문)이 펴낸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의 출발점은 그가 매일 빼곡하게, 특별히 좋아하는 펜으로 정성스레 써 내려간 250여권의 수첩이다. 인상적인 순간을 만날 때,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시'처럼 정리한 수첩은 영감의 원천 그 자체다. 책 곳곳에 그의 친필 시를 발췌해 실었다. 마케팅은 메타포의 승부이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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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5:30 장종료

[이 책 어때]해가 지지 않는 플랫폼 제국 '유튜브' 실록

[이 책 어때]해가 지지 않는 플랫폼 제국 '유튜브' 실록

"솔직히 말해 제가 더는 유튜브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게 기쁠 정도입니다.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을 테니까요." 미국 주간지 ‘더 뉴요커(The New Yorker)’의 2019년 7월18일자 기사에 언급된 유튜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첸의 말이다. 첸은 유튜브의 영향력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예상하지 못했고 그래서 미리 유튜브와 관계를 정리해 다행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당시 첸은 이미 유튜브와 연을 끊은 지 10년 가까이 된 시점이었다

[하루천자]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4>

[하루천자]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4>

편집자주미국의 사회운동가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1815~1902)은 여성의 참정권을 주장한 여성 권리 운동의 선도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남성과 여성의 법적으로 불공평한 처우에 대해 폭넓게 언급했고 동등한 재산, 양육권, 고용, 소득권을 주장했다. 오늘 소개하는 문장은 스탠턴이 1892년 77세의 나이로 전미여성참정권협회 1대 회장에서 퇴임할 당시 연설문 <자아의 고독>에서 가져왔다. 그녀는 여성의 권리를

국가도서관위원장에 윤희윤 대구대 명예교수

국가도서관위원장에 윤희윤 대구대 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에 윤희윤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가 위촉됐다고 11일 전했다. 국가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2007년 '도서관법'에 근거해 마련돼 심의·조정 역할을 한다.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과 부위원장(문체부 장관)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열한 부처 장관)으로 구성된다. 이날 출범하는 제8기 위원회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시행을 앞두고

[하루천자]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3>

[하루천자]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3>

편집자주미국의 소설가 메리 E. 윌킨스 프리먼(1852~1930)은 여성의 역할과 사회에서의 관계를 다룬 소설들을 많이 발표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의 청교도적인 색채와 지역 사람들의 모습, 특히 가난한 노동자 계층 여성들의 삶을 세밀하게 묘사한 소설로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오늘 소개하는 그녀의 단편집 <뉴잉글랜드 수녀>(1891)에선 여성 인물들에게 약하고 의존적인 모습 대신 독립성을 부여함으로써 여성의 역할과 가

황석영 '철도원 삼대', 英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황석영 '철도원 삼대', 英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황석영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가 영국 최고 권위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의 최종후보(숏리스트)에 올랐다. 부커상 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철도원 삼대'의 영문판인 '마터 2-10'(Mater 2-10)을 포함한 최종후보작 6편을 발표했다. 이에 황석영(81)은 '철도원 삼대'를 영어로 옮긴 번역가 소라 김 러셀(김소라), 영재 조세핀 배(배영재)와 함께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 최종후보가 됐다. 이 소설은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하루천자]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2>

[하루천자]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2>

편집자주고독은 스스로를 번잡한 외부로부터 한 발 떨어뜨려 놓는 적극적인 행위이자, 자기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과 공간이기도 하다. 이 책의 독특한 매력은 철학자, 시인, 소설가, 수필가, 여성운동가 등 각기 다른 시대와 배경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저마다 고독을 바라보고 다뤘던 방식을 엿보는 데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수필가인 미셸 드 몽테뉴(1533~1592)는 24세에 법관이

교보문고, 2년연속 적자 "미래 성장 위한 투자 영향"

교보문고, 2년연속 적자 "미래 성장 위한 투자 영향"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가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지난해 매출이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갔지만 코로나19 시기 치솟은 원가 상승 부담과 대규모 투자 비용 증가를 감당하지 못했다. 1980년 탄생 이후 44년간 한국 대표 서점으로 우뚝 서 있던 교보가 사상최대 위기를 맞았다. 교보문고측은 사상 첫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따른 결과라며 지난해 적자 규모가 예상했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교보문고 '노벨문학상' 욘 포세 온라인 참여 강연 개최

교보문고 '노벨문학상' 욘 포세 온라인 참여 강연 개최

교보문고는 2023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2024 낭독공감 '욘 포세를 읽다'를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강연은 현재 문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욘 포세 작가와 작품에 대한 대담과 낭독으로 진행된다. 정여울 작가가 사회를 맡고, 홍재웅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학과 교수와 육호수 시인이 참여해 욘 포세 작가와 그의 작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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