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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5>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5>

편집자주예술가들의 산책에는 명백한 공통점 한 가지가 있다. 산책이 예술의 정신적 재료가 됐다는 점이다. 만약 그들의 일상에 산책이 없었다면, 과연 그들의 예술은 어땠을까? 과연 원하는 과정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매일의 일상 중 별일 아닌 것처럼 숱하게 이뤄진 산책. 그 행위에서 그들은 작품을 위한 건강한 영향과 영감을 얻고, 매일매일 새로운 존재가 된다. 조원재 작가는 “산책자가 원한다면, 꿈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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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5:30 장종료

[이 주의 책]'디 에센셜 김연수' 외

[이 주의 책]'디 에센셜 김연수' 외

디 에센셜 김연수문학동네와 교보문고가 공동 기획한 ‘디 에센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디 에센셜’은 작가의 핵심 작품들을 선별해 한 권으로 엮는 것이다. 2022년 한강을 첫 작가로 소개했으며 두 번째 작가로 김연수의 작품을 소개한다. 2020년 출간한 장편소설 ‘일곱 해의 마지막’과 중단편 4편이 실렸다. 중단편 4편은 작가의 첫 소설집 ‘스무 살(2000)’부터 2022년 출간한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에 담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4>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4>

편집자주비범한 예술 세계를 창조해 낸 모든 예술가의 초기 작품은 늘 허접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허접함을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숱하게 반복되는 실패, 실수, 시행착오를 자신이 꿈꾸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당연히 필요한 과정으로 보았다. 거기서 무언가를 배워 ‘자신이 꿈꾸는 미지의 어느 지점’을 향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매일 매일 반의반 걸음이라도 나아갔다. 처음부터 완벽을 기대하지도,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3>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3>

편집자주조원재 작가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고유한 작품을 남긴 반 고흐, 세잔, 뭉크, 김창열, 이우환, 장욱진 등의 작품 100여점을 소개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에 답한다. 그러면서 예술이란 우리 삶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고, 누구든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정성 있게 전한다. 예술을 좋아하고 즐기면서도 자신의 삶과는 별개라고 생각해 왔던 독자들의 관점을 자연스레 전환

도종환 前장관 새 시집 "정치인 역할 다시 주어질지 알수 없어"

도종환 前장관 새 시집 "정치인 역할 다시 주어질지 알수 없어"

"정오는 가장 따뜻한 시간, 밝고 환한 시간이다. 생명을 가진 것들이 가장 왕성하게 생육하는 시간이다. 그러니까 그 시간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이라는 시집 제목은 가장 어두운 시간을 뜻한다."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년 만에 낸 시집 제목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도 전 장관이 시집을 낸 것은 세월호 사고의 참혹한 마음을 담아 2016년 출간한 '사월 바다' 이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2>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2>

편집자주이 책은 예술 지식을 나열하지도, 그림을 통해 힐링이나 위로를 건네지도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삶에서 태어나 인간과 삶을 쏙 빼닮은 예술”을 통해 삶의 본질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러면서 예술에 대한 흔한 오해를 풀어낸다.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 따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나름의 답을 내리고 얼마든지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한다. 이는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술에 정답이 없듯, 삶 또한 정해진

[김희윤의 책섶]'직업이 사장'인 남자가 산 속에서 전하는 인생이야기

[김희윤의 책섶]'직업이 사장'인 남자가 산 속에서 전하는 인생이야기

서른다섯, 엔지니어 출신으로 국내 최연소 건설사 사장에 취임한 남자가 있다. 그는 이후 건설, 호텔, 교육업체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35년간 '직업이 사장'인 인생을 살았다. 치열한 워커홀릭의 삶을 뒤로한 그는 강원도 원주 문막 산골의 산막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사실 이 공간은 26년간 그가 준비한 곳으로 그는 이곳에서의 인생만큼은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삶', '공헌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한다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1>

[하루천자]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1>

편집자주잘살고 있는 걸까? 누구나 한번은 이런 물음을 마주할 때가 있다. 스펙을 쌓고, 취직을 하고, 집을 사고, 일을 하며 끝없이 달린다.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공허해지고 박탈감마저 든다. 이만하면 괜찮은 삶 아닌가 싶다가도 마음 한편에 왠지 모를 의문이 밀려든다. 조원재 작가는 ‘예술’

"연금 받을 수 있을까?"‥'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 북콘서트 개최

"연금 받을 수 있을까?"‥'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 북콘서트 개최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의 저자들인 정책전문가와 공학교수, 현직기자가 오는 13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공동저자인 유원중 KBS 기자·원종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전문위원·김우창 카이스트 교수(전 국회 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는 이날 북콘서트 강연자로 나서 기금 고갈을 막고 국민 소득을 보장하면서도 재정 안정을 달성하는 연금개혁 방안에 대한 제언에 나선다.'국민을 위한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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