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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 쏘아올린 '제로 수수료' 불붙은 셀러지원 경쟁
알테쉬 쇼크

알리가 쏘아올린 '제로 수수료'
불붙은 셀러지원 경쟁

②셀러들의 축제...창업자들에겐 '기회'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테무 등 중국 직구(직접구매) 플랫폼의 초저가 공습으로 국내 e커머스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 업체들이 잇달아 셀러(판매자)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과열된 경쟁이 국내 판매자나 창업자들에게 넓은 ‘상생’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는 다음 달 셀러들의 판매 촉진을 위해 100억위안(한화 약 2조원)의 보조금

  • 韓경제 깜짝성장에 IB 전망 줄인상"지켜봐야" 시각도

    韓경제 깜짝성장에 IB 전망 줄인상
    "지켜봐야" 시각도

    올해 1분기 우리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2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JP모건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8%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즈도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9%에서 2.7%로, 골드만삭스는 2.2%에서 2.5%, BNP는 1.9%에서 2.5%로 상향조정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25일 한국의 1

  •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책임은 감독에게"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책임은 감독에게"

    10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실패한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책임을 통감하며 고개를 숙였다. 동시에 향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작심 발언도 쏟아냈다. 황 감독은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선수단과 함께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늦은 시간까지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하고 미안하다”라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감독에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말했다. 한국 U-23 대

  • 수도권 전셋값 9개월째 오름세
    매매수요 자극

    매매가격 선행지표인 전셋값이 9개월 연속 오르면서 매매 거래량도 따라서 늘어나는 분위기다.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4000건(4039건, 4월 26일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 집계 기준)을 돌파하면서 2021년 8월(4065건) 이후 2년 7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7일 부동산R114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시황을 발표하면서 공급(입주) 물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임대차 가격 성격을 고려할 때 서울과 수도권 신축아파트

  • 4월에 찾아온 '초여름 더위'
    28일 서울 29도·대구 30도

    일요일인 28일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후부터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 18~3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9일까지 서부·북부 5∼30㎜, 그 밖의 지역 20∼60㎜(많은 곳 80㎜ 이상)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8∼3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 '좁은 횡보장' 비트코인
    현물ETF 순유출에 하락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순유출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6만3000달러선까지 밀렸다. 뚜렷한 악재는 부재하지만 위험자산 투자심리 전반이 타격을 입으면서 비트코인도 지루한 횡보장세다. 다만 1년 이상 장기적 관점에선 글로벌 유동성 회복과 함께 비트코인 가격 역시 과거의 고점 수준을 회복할 것이란 낙관론도 나왔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7일(한국시

  • 민주 “총선 민의 반영하는 영수회담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의 회담이 오는 29일 열리는 데 대해 "총선 민의를 온전히 반영하는 영수 회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영수 회담이 열린다. 이 대표가 회담을 제안한 것으로부터 무려 700여 일만"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소통의 문이 열리길 바란다"면서 "영수회담이 민의

  • ELS 배상에 뒤바뀐 리딩뱅크
    5대 금융, 순이익 1조 증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배상 비용으로 5대 금융지주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1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리딩뱅크를 지키던 KB금융이 신한금융에 1위 자리를 내주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4조88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5조8597억원) 9794억원(16.7%) 줄어든 수치다. 신한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3215억원을 기록하면서 리딩뱅

  • '하이브 내분' 시총 1.2조증발
    외신 "K팝 산업 타격" 주목

    하이브의 주가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경영진과의 분쟁이 촉발된 이후 12% 넘게 급락, 시가총액 기준 1조2000억원 이상이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26일 2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일주일 새 23만500원에서 12.58%나 급락한 수준이다. 지난 22일 8% 가까이 급락했다가 주중에 일부 반등했지만, 전날 다시 5% 가까이 하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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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동시각]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 좀비기업 청산부터

    ‘좀비(Zombie)’란 살아있는 시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서인도 제도 아이티섬의 부두교 의식에서 유래됐다. 영화 등으로 많이 접하면서 좀비는 이제 매우 익숙한 대상이 됐고 근절하려고 해도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범죄 등 사회현상이나 존재는 하지만 아무런 영향력이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 등을 빗대어 다양하게 쓰인다. 주식시장에도 좀비가 존재한다. 상장폐지 대상이지만 퇴출되지 않고 거래정지 상태로 연명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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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불 꺼진 아파트가 늘었다. 분양은 했으나 집주인을 찾지 못한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정부 통계상 전국 각지의 미분양 아파트는 6만4874가구(국토교통부, 2월)로 집계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미분양 아파트는 같은 해 12월 6만 가구를 넘어섰다. 기준금리 인상 전 5개년(2017~2021년) 평균(4만3000가구)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미분양 아파트가 6만 가구를 넘어서게 되면 정부는 시장 변화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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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부터 방송국 피디로 일하면서 수많은 가수의 등장과 퇴장을 지켜보았다. 특히 내가 연출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신인이 무럭무럭 자라나 슈퍼스타가 되는 경우, 마치 스타탄생에 일조한 착각에 빠지곤 했다. 더 나아가 세계적인 스타, 그러니까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그대가 되어버리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과 성을 다하던 신인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흐뭇해하곤 했다. 시대가 바뀌었다. 이제 대중음악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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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베이징의 레코드 가게에 불쑥 들러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반을 샀다. 27일(현지시간) 해외 주요 외신 등은 블링컨 장관이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을 끝내고 공항으로 이동하다가, 갑자기 베이징의 예술 거리 798예술구에 있는 한 음반 판매점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보도했다. 그가 구매한 것은 미국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2022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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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히로시마의 한 음식점이 '금요일 관광객 입장 제한'을 내걸어 화제다. 관광객들이 동네 가게까지 밀고 들어오면서 정작 현지 단골들이 오지 못한다는 것이 가게 주인의 주장인데, 관광객으로 숙박비나 외식 물가가 상승했다는 불만이 나오는 일본에서는 많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27일 일본 지역방송 TSS테레비신히로시마는 히로시마 시내의 한 오코노미야키 음식점에서 금요일 오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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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의 겉모습으로 많은 것들을 지레짐작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이 대부분 전부라고 생각하고 믿죠. 일본에서 경비 업체 근무자에 대한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일이 힘들고 장시간 노동이 있어 힘들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최근 일본에서는 '멋쟁이 경비업체 사장'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세 사장님인데,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일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하는 생각에 복장부터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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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회원권 시장이 월말까지 보합세로 유지될 전망이다. 27일 동아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전국에 거래되고 있는 100개 주요 회원권의 평균시세 2억5798만원이다. 지난주 대비 0.02% 올랐다. 가격대별로 초고가대는 변동이 없었다. 고가대 0.02%, 저가대는 0.02% 떨어졌다. 중가대만 0.09% 뛰었다. 동아회원권거래소는 "골프회원권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 속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 상황과 중동 전쟁 위기 등 악재 속에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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