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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팬덤]①팬덤 만나보니…"한동훈은 도구" "이재명은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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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팬덤]①팬덤 만나보니…"한동훈은 도구" "이재명은 적격"

편집자주한국 정치에서 '팬덤'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팬덤이 정치를 지배한다는 말까지 나온다. 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이재명 전 대표까지 팬덤이란 정치적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 역시 팬덤을 중심으로 당권까지 잡았다. 다만 팬덤은 극단적인 행동을 보여서 정치 양극화를 초래하고 갈등을 확대 생산한다는 지적도 받는다. 정치 팬덤의 실태와 이유를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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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15:30 장종료

[포토] 법사위, '윤 탄핵청원' 2차 청문회…김건희 모녀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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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2차 청문회에 최재영 목사가 증인 출석해 있다. 김건희 여사와 장모 최은순 씨 등 주요 증인들을 불출석 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법사위, '尹탄핵청원' 2차 청문회…김건희 여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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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법사위, '尹탄핵청원' 2차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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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2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법사위 출석한 최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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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2차 청문회에 최재영 목사가 증인 출석해 있다. 김건희 여사와 장모 최은순 씨 등 주요 증인들을 불출석 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논단]한동훈 체제와 대통령의 운명공동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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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대표 체제로 출범하게 됐다. 대표 수락 연설에서 변화와 미래, 국민 눈높이를 강조했다. 어느 정도의 변화는 분명해 보인다. 전당대회 축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역설한 당정 운명공동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다. 함께 변화를 도모할 수도 있고, 이제는 서로 다른 길을 가는 절반의 공동체, 또는 한때의 공동체가 될 수도 있다. 국민의힘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자생력을 잃은 정당이었다. 이준석 대

'자녀공제 5억씩' 상속세 개편에…야권 "부자 감세·재정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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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상속세 감면을 중심으로 한 세제 개편안을 내놓자 야권은 '부자 감세'라고 일제히 비판했다. 감세에 집중하기보다는 세수 부족을 메울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적하는 등 향후 국회에서 세법을 두고 벌어질 공방을 예고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연간 발생하는 상속 건수가 약 35만명인데 이 가운데 상속세를 납부하는 분이 약 2만명"이라며 "감세로 줄어드는 세수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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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청 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서울시 폭염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서울시의회 김혜지 대변인, 정준호 대변인이 함께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예방과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들은 최호정 의장은 “오늘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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