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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현행유지" vs "수급범위 줄여야"…연금개혁 세번째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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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현행유지" vs "수급범위 줄여야"…연금개혁 세번째 토론회

국민연금 개혁 토론회에서 기초연금 수급 범위와 관련, '소득하위 70%로 현행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차등 급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 맞섰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위원회는 20일 서울 등 전국의 KBS 방송국 5곳에서 분산해 전문가 및 500명의 시민대표단과 함께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관계'를 주제로 한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연금개혁 필요성과 쟁점', 14일 '소득대체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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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5:30 장종료

순천만국가정원, 그린루트 주제 연중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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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정원문화(감성) 그린루트’를 주제로 올해 12월까지 매주 주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원문화(감성) 그린루트’는 AI와 문화콘텐츠를 덧입혀 우주인도 놀러오는 정원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개장한 국가정원에 아날로그 감성의 빛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국가정원만의 차별화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위해 ▲콘텐츠 강화 ▲콘텐츠 개선 ▲콘텐츠 창출 등 크게

보성군,  농어민 공익 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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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오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어업·임업인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4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농협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4년도 농어인 공익수당은 농가당 정책발행용 보성사랑상품권 60만 원을 지급하며, 총 지급 대상자는 9587명이고, 지급액은 57억 5천만 원이다.지급 대상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여수시, 최향란 시인 함께하는 ‘여수의 섬’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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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최향란 시인과 함께 ‘여수의 섬’을 주제로 시를 써보는 ‘시와 나 사이에 섬이 들어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와 나 사이에 섬이 들어와’는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시·군 지역작가와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2024년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 강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운영은 여수시이순신도서관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

고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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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8일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2024년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식은 도지사, 군수, 전남개발공사 사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에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추

곡성군, 지방소멸위기 대응책 모색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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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곡성’을 주제로 ‘제1회 지방소멸대응포럼 곡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곡성군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지역 현안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 등 각계각층 대표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지방소멸’을 주제로 곡성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포럼인 만큼 곡성군의

국정원,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필로폰 공급 총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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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마약음료' 사건의 필로폰 공급 총책이 캄보디아에서 검거됐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16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중국인 총책 A씨(38)를 검찰, 경찰, 캄보디아 경찰과 함께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 당국은 A씨를 국내로 송환하려 했지만 체포 현장에서 필로폰과 제조 설비 등이 발견돼 캄보디아법에 따라 현지에서 처벌받게 됐다. 국정원은 그동안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내년 의대 2000명 증원 무산…한덕수 "50~100% 범위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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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2025학년도에 한해 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 모집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당초 밝힌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는 축소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대 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국민과 환자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속보]공수처, '골프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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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골프접대 의혹을 받은 이영진 헌법재판관의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김선규)는 19일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 재판관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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