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반은 지난 4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관계부처 합동 상황점검반'의 실무 총괄·지원 업무를 포함해 메르스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일일 점검 및 분석·평가 작업을 벌이게 된다.
점검반은 국장급(3급)을 반장으로 하고 실무인력 4명으로 구성하며, 필요시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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