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물량은 10년 공공임대로, 19세대다. 전용면적은 51㎡(A형)와 59㎡(A1형) 등 2가지 형태다. 이번 공급 물량은 LH가 건설ㆍ공급 및 분양전환 등을 수행하고, 임대차계약은 공공임대개발 전문위탁관리 부동산회사인 ㈜NHF제1호가 맡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무주택 세대원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주택알선 우선순위 배점기준표에 따라 종합점수를 산출한 뒤 주택 유형별로 고득점 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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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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