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바로 지금이야말로 추경을 편성해서 미래 성장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반대로 우리는 국가 채무가 매우 양호하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보육정책의 변화로 지자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경 편성으로 적시에 지원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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