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외식가맹점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이나 전문가들이 주관적으로 남기는 후기 위주의 정보가 아닌, 카드 사용 정보를 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앱을 통해 고객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 해당 카드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미리 알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MY MENU 서비스는 카드 이용정보라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믿을 수 있는 외식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작업을 통해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