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피망 계정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 동안 쌓인 누적 데이터는 23일부터 시작되는 공개 서비스에 그대로 이전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두일 사업팀장은 "최종 점검 단계인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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