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청와대 정례회동에서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 "강원도뿐 아니라 국민적 염원이므로 거당적 거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성곤 기자 skze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