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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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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투협회장 "자본시장혁신과제 버전2는 IB 이어 운용업"(종합)

권용원 금투협회장 "자본시장혁신과제 버전2는 IB 이어 운용업"(종합)

비상장 투자전문사 BDC 제도도입 가능성 제시 장기펀드투자 기관에 세제인센티브 제공 아이디어도 "삼성·KB·유진證 등 컴플라이언스보단 IT기술 논의" 규제와 기술을 합친 '레그 테크' 도입 시사 외유성출장 논란에 "쇼핑 문제되면 일정 축소" "자본시장혁신과제 버전2를 준비하고 있는데 버전1이 투자은행(IB) 중심이었다면 버전2는 자산운용업 중심으로 추진할 것이고 비상장 투자전문사(BDC·bu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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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심판 하루 앞둔 삼성바이오…상폐 가능성은?

최종 심판 하루 앞둔 삼성바이오…상폐 가능성은?

5조450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시가총액이 12일 하루 허공으로 날아간 금액이다. 지난달 코스피 급락(-13.4%)을 부추기며 외국인이 팔아 치운 전체 금액(4조6000억원)보다 훨씬 많은 규모다. 분식회계 논란으로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한 데 따른 것이다. 14일 분식회계 고의성에 대한 금융당국의 판단에 따라 삼성바이오의 운명이 결정된다. 13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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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3Q 영업익 34억…전년 대비 16% 증가

대한광통신, 3Q 영업익 34억…전년 대비 16% 증가

대한광통신이 13일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 감소한 352억원, 당기순이익은 1.6% 늘어난 2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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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너무 빠졌나"…바이오주 일제히 반등

"너무 빠졌나"…바이오주 일제히 반등

바이오 관련주들이 전날 급락에서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오전 9시3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만5000원(8.76%) 오른 3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도 1000원(0.50%) 뛴 20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스닥시장에서도 바이오주들이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7%)를 비롯해, 신라젠(0.15%), 에이치엘비(0.76%), 메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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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우려에 국내 반도체株 폭락…SK하이닉스 5%↓

'애플' 우려에 국내 반도체株 폭락…SK하이닉스 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3일 개장과 동시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 실적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며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4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1%(1000원) 내린 4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매도창구 상위에 UBS, CS, 골드만삭스,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5% 하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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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마주, 대마 법안 국회 통과 기대감에 강세

대마주, 대마 법안 국회 통과 기대감에 강세

대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마의 취급 제한을 완화해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빌은 13일 오후 3시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5원(4.63%) 오른 2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뉴프라이드도 135원(4.43%) 오른 31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세미콘라이트(9.05%) 및 오성첨단소재(2.45%)도 오르는 등 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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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증선위 결과 앞둔 '삼성바이오로직스' 12% 반등…상승폭 확대

증선위 결과 앞둔 '삼성바이오로직스' 12% 반등…상승폭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4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 재개를 앞두고 하루반에 반등하고 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13일 오후 2시3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08% 상승한 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이 매수 거래원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선위 우려와 전일 셀트리온 어닝쇼크 소식에 22%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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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 줄지 않는 반도체株…"애플 징후, 예전과 다른 양상"

낙폭 줄지 않는 반도체株…"애플 징후, 예전과 다른 양상"

오후 들어 코스피 하락률이 1% 미만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낙폭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애플 실적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며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애플의 이번 부진한 징후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오후 3시 현재 삼성전자는 2.21%, SK하이닉스는 4.16%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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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가시성 높은 제약·바이오 업체 위주로 선별적 접근 필요"

"이익 가시성 높은 제약·바이오 업체 위주로 선별적 접근 필요"

NH투자증권이 제약·바이오 업종 중에서 이익 가시성이 높은 종목을 골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2019년엔 이익 가시성이 높은 업체 위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심화, 가격 인하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셀트리온 그룹의 실적 전망치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익 가시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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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털썩'

뉴욕 급락에 코스피·코스닥 '털썩'

뉴욕증시 급락으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도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2.70포인트(1.57%) 하락한 2047.74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8% 하락한 2047.62로 출발했다. 장 초반 지수는 2039.79까지 밀리면서 204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2.12포인트(2.32%)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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