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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부터 하루 2억 벌어…19세女, '1조4천억' 최연소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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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으로 재산 약 11억달러 달해
LVMH 가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2024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브라질 19세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2024년 억만장자를 발표하면서 최연소로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에 있는 세계 최대 전기장비 제조업체 WEG의 상속녀 리비아 보이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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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1억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 리비아 보이트의 재산은 그가 2004년 태어난 날부터 하루 평균 76만헤알(약 2억원)을 번 꼴이라고 CNN 브라질 등 현지 매체는 전했다. 리비아 보이트의 언니인 도라 보이트(26)도 포브스의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16년 세상을 떠난 WEG의 공동 창업자 베르네 히카르두 보이트의 막내 손녀로 회사 이사회나 경영에는 참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61년에 설립된 WEG는 네 개 대륙에 진출해 있고, 135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회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2023년 순 영업 이익은 325억헤알(약 8조7000억원)이다. 지난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는 전 세계 최대 안경 브랜드인 이탈리아의 룩소티카를 설립한 레오나르도 델 베치오의 막내인 클레멘테 델 베치오(19)였다.

2781명 억만장자가 14.2조달러 자산 보유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회장 [사진출처=연합뉴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회장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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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브스가 발표한 억만장자 순위에서 세계 최고의 부자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과 그 가족이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가 공개한 실시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보면, 아르노 회장과 가족들은 순자산 2110억달러로 1위에 올랐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세운 일론 머스크가 순자산 1800억달러로 2위,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순자산 1140억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억만장자의 수는 미국이 8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중국(473명)과 인도(200명)가 나란히 2위, 3위를 기록했다. 1~3위를 제외한 억만장자 상위 10명 그룹에는 4위에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순자산 1070억달러)부터 5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순자산 1060억달러), 6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순자산 1040억달러), 7위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회장(순자산 945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계 억만장자 가운데 포브스 억만장자 상위 200명 그룹에 이름을 올린 건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51위·순자산 327억달러)이 유일했고, 장펑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50위·순자산 330억달러), 홍콩 거부 리카싱(38위·순자산 373억달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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