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로 접힌 이 디스플레이는 접힌 상태에서는 바깥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펼치면 7.3형의 화면이 나타난다. 폰 형태에서 사용하던 앱이나 사진 등을 펼치면 큰 화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서 볼 수 있다. 또 큰 디스플레이에서 인터넷 브라우징?멀티미디어?메시징 등 동시에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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