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 김영균 교수(사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지적장애인복지협회(회장 노미향)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이 주최하는 ‘2018 호남권 발달장애인 기능경진대회’ 바리스타 심사장으로 위촉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시연을 통한 사회인식 개선과 이를 통한 직업재활 및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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