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신임 개발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LG화학 제품개발 부서에서 15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연구개발(R&D) 생산성을 높이고자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써라" 국가가 나섰다…'우르르' 역대급 출국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