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슈퍼문과 블루문을 동반한 개기월식 현상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와 가깝게 접근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 현상 또한 겹쳤다. 개기월식, 슈퍼문, 블루문이 겹쳐 나타나는 것은 1982년 12월 이후 35년 만이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월식은 7년여 후인 2025년 9월7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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