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에 대해서는 넷마블과 전략 제휴하면서 넷마블의 마케팅 리소스 이용하는 부분이 이야기 돼 있다"며 "당장 게임이 출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할 지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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