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상반기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종료
지난 6월 9일까지 운영 … 상반기 공휴일 정상근무 종료
경남 함안군은 농번기 공휴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정상 근무 운영을 지난 9일까지 운영 후 상반기 공휴일 정상 근무를 종료한다고 13일 밝혔다.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4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토·일 및 공휴일에도 운영을 해왔다.
함안군은 가야권 및 삼칠권 2개소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현재 70종 497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97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관내 농가에서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비용을 절감했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에게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영농기계화에 따른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농기계사용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시면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해 연간 2회 400대 이상의 농기계에 대해 농기계보험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 및 농기계 파손 등의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임대 농기계 택배 서비스 사업 또한 별도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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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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