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김 여사, 귀국하는 대로 조사 받아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본질은 김 여사가 선물 받았다는 것"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영상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도 귀국하는 대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며 몰래 영상을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며 몰래 영상을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최 목사는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피고발인 조사 직전 "이번 사건의 본질은 청탁"이라며 "김 여사와 주변 인물들을 조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여사 측과 정식 합의로 약속을 잡고 만났다"며 "본질은 김 여사가 내가 제공한 선물을 다 받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전 10시부터 최 목사를 건조물침입죄 혐의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2월 보수 성향의 한 시민단체가 최 목사와 촬영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 소리 관계자 등을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전달하며 이를 몰래 촬영하고 유포하는 과정의 불법성 여부를 살펴볼 방침이다. 함께 고발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는 14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받을 예정이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SM엔터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法 "증거인멸·도망 염려" "끊임없이 정치적 공격 가해져"…정우성, 9년 만에 유엔 난민대사 사임 [청춘보고서] '절간같다'는 옛말…힙해진 이곳 댕댕이랑 가요

    #국내이슈

  • 해리스 "민주당 단결시켜 승리"…대권 도전 첫 행보 바이든, 美 대선 후보 사퇴…새 후보로 '해리스 추대론' 무게(종합) 폭포서 인생샷 찍으려다 '미끌'…인도 유명 인플루언서 추락사

    #해외이슈

  • 집중호우에 ‘잠수교·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종합) [이미지 다이어리] 장인의 秀세미 "1000만원 써도 또 사러 와요"…제니·샤이니도 반한 이 반지 [럭셔리월드]

    #포토PICK

  •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야쿠시마에서 달린다 르노 QM6, 가격 낮춘 스페셜모델 출시 782마력 신형 파나메라 PHEV, 내년 韓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유럽 첫 데뷔, 체코 맞춤형 한국형 원자로 'APR1000' [뉴스속 인물]"총격 듣자마자 알아"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