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메뉴는 또띠아에 채소와 고기를 넣은 멕시코의 브리또를 한국적인 맛으로 재탄생시킨 이색 메뉴 '또밥'과 밥과 밥 사이에 속재료를 듬뿍 넣어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국적 스타일의 라이스버거인 '샌드밥' 이다.
또 10여종의 또밥과 샌드밥 외에 테이크아웃형 덮밥류와 우동류, 건강죽 등 다채로운 간편메뉴를 통해 다양한 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스타일의 매장 분위기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배임직 파크볼226 사업부 부장은 "파크볼226의 메뉴는 다양한 층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격에,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엄선된 국내산 재료를 고집해 착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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