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짐 부치고 공항에선 빈손 출국"…인천공항, 서비스 확대
티웨이항공도 대상…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도 포함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1% 거래량 992,006 전일가 24,850 2026.04.27 15:27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9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6% 거래량 105,595 전일가 7,130 2026.04.27 15:27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320 전일대비 50 등락률 -0.93% 거래량 229,886 전일가 5,370 2026.04.27 15:27 기준 관련기사 제주항공, 가정의 달 맞이 여행 프로모션 제주항공, '국민 안전의 날' 맞아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1분기 331만명 이용" 제주항공 수송객 LCC 1위 외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975 전일대비 11 등락률 -1.12% 거래량 924,533 전일가 986 2026.04.27 15:27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대상 5~6월 무급휴직 접수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티웨이항공, 주총서 '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확정 을 이용할 때도 호텔에서 짐을 미리 부치고 인천공항에서는 빈손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이지드랍'을 이같이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호텔이나 역사 등에서 항공권을 발급하고 수하물을 부친 뒤 인천공항에서는 별도 수속 절차 없이 출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을 거점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지난 10일부터 티웨이항공이 이용대상에 포함됐다. 오는 17일부터는 인천공항 인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도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연내 서울 명동, 강남 및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등 수도권 주요 역사와 호텔에 이지드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저비용항공사(LCC)와 외국 항공사 등도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집에서 항공권을 발권하고 수하물 수속을 마칠 수 있는 '홈드랍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태블릿 PC에 기반한 이동형 여객수속 시스템도 2025년 완료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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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를 디지털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늘려나가겠다"라며 "여객 편의를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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