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이노베이션 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글로벌 생산 능력은 올해 연말 기준 20기가와트(GW)로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증설 중인 유럽·미국 공장이 완공되면 71GW가 될 것이며 향후 100GW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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